밥 한술
23년 전
밥 한술이 입안에 채워져야 비로서 배로 밥이 들어간다.
처음에는 채워지는 음식들이 너무 걸리적 거려서 한숟가락 먹고
그것들을 배속으로 넘기려구 아무도 모르게 입안에서
힘든 전쟁을 했었다. 교정하면 다른건 몰라도 혀 근육은
엄청 튼튼해 질거다.

이 전쟁은 아무리 노력해도 어쩔 수 없다.
지금은 그냥 포기하고 브라켓들 먹을 음식
꽉꽉 채워준 후 식사를 한다. 식사 끝나면 화장실 달려가서
세면대에 작업들어간지 벌써 1년째 ㅡㅡ;

빨리 교정기 떼는 날이 왔으면 좋겠다.
나사맨

목동유펜치과에서 교정중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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