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톱 잘 깍으세여..- -;;
지금 오른쪽 약지에 붕대 칭칭 감아놨어여..
사람들이 보구선, 왜 다쳤냐구 물어보면 좀 민망해여..

어떻게 다쳤냐면여..- -;;
저번주 수욜..집에 가는 버스안에서 보니깐..
오른쪽 약지에 살과 손톱 사이 경계선에 하얗게 뭐가 삐죽 나왔더라구여..
(아마도 손톱에 일부분으로 간주됨..)
제가 성격상..그런거 빨랑 처리해버려야 하거든여..^^;;
버스에서 10분동안 손가락과 씨름하다가 결국 처리 못하구..
집에 와서 손톱깍이로 처리 끝!! 후련했져..

버뜨..
이것이 아픔에 시작이였져..
담날부터 손가락이 팅팅 붓기 시작..
금욜까지 참다가..결국엔 병원에 갔져..
'의사샘님이 어디가 아프셔서 오셨져?'이러는데..
참으로 민망스럽더군여..'저어~~ 손가락이여..'^^;;
손가락 하나만 엑스레이 2개 찍구, 염증이 생겼다구해서..
치료하는데..저 정말 눈물이 찔끔나왔슴돠..
의사샘님은 아프냐는 한마디 없이, 염증을 짜더라구여..- -;;
지금두 그때 생각하니깐..눈물이 찔끔..^^;;
이렇게 저처럼 손톱하나 땜에 엑스트레이까지 찍는 분 없겠져?- -;;

이런 몸으로 보드 배우러 갔슴돠..
아침에 아플꺼 같아서 파스 붙이구 잤는데..
역시나..온몸이 쑤시네여..- -;;

아~~이번주 토욜에 이 뽑으러 가여..
그동안 안에 숨어있는 이땜에 스프링 장치 했었는데..
이 사이가 벌어져서 뽑을수있대여..앗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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