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오늘..
23년 전
저오늘 아래 교정시작하러 갑니다..발치부터요~
윗니를 해봐서 알아서인지..끔찍한 과정을 또하려니 겁이나요..
저에게 힘좀 주세요..
언제쯤이면 교정한 사실을 잊어버리고, 전처럼 씩씩하게 지낼수 있을까요?
많은 선배님들의 리플좀..
아~ 교정을 안했었다면 지금쯤 저는 맛있는 간식을 먹으며 퇴근후 친구만날 기대를 하며 이시간 행복한 고민만을 하고 있을텐데..
그런 생각에 자꾸만 약해져 갑니다..
소심하고 나약한 저를 이번에 느낍니다..
강한줄만 알았던 저에게 실망스럽고, 제선택에 후회를 하는 제자신이 한없이 초라하고 처량해 집니다..
언제쯤이면 극복을 할수 있을까요.. ㅠㅠ
  • 리아^^
    23년 전
    쭈끄미님..힘내세염!!
    제가 교정 시작하고 보니깐, 울 나라에 교정인구는 엄청나더군여..^^
    저두 첨에 장치했을땐, 못먹는거 생각하면서 슬퍼했는뎅..
    그래두, 며칠 고생하면 맛난거 다 먹을수있구여..
    인간의 적응력은 대단합니당..
    좀 지나면 장치 붙인것두 잊을껄여..^^
  • 쭈끄미
    23년 전
    고아뭐요~리아님!!
    힘이좀 생기네요~이런맘이 오래좀 갔으면 좋겠는데, 밤이되면 또다시 자악을(??)하며,두려움에 밤을 세우다시피..제가좀 유난스러운건가요? 휴~~
    정모가 언제 있을찌..만나서 궁금한점과 공통점을 찾아서 위로받고 싶은데..리아님은 씩씩하신것 같아서 무척 부럽네요.. 리아님처럼 술이라도 잘먹으면 .
  • 순수
    23년 전
    저는 설측에다가 입 천정에 스크류 세개를 심어놔서 먹느건 커녕 말하기도 힘들어요. 침을 삼킬때도 혀를 안전한 곳에 보내놓고 삼킨답니다. 저만큼은 아니시겠죠! 그러니까 힘 내세요. 전 언젠가는 괜찮아질거라는 믿음이 있어요... 글고 전 지금 다이어트라고 생각하고 살고있어요.^^
  • 쭈끄미
    23년 전
    순수님도 힘드시겠군요~참 대단하세요~존경스럽군요..
    그렇게 어찌 2년을...
    시작하신지는 얼마나 되셨어요?
    전 오늘 아랫니 발치하러 가거든요..윗니는 교정장치달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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