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팅 후기..- -;;
아~역시 기대를 안했지만..
그래두 슬퍼여..- -;;
아마 상대방두 나와 같은 생각을 할지두 몰겠지만여..^^

우씨..저보구 성깔있게 생겼대여..참나~~
이게 첨 얼굴 본 소개팅남이 할 말입니까?생각할수록..- -;;
근데, 저 성깔있게 안생겼어여..^^

에구..벌써 1시네염..
낼 쉬니깐..놀다 자야징~~^^

p.s.
아래 글은..
요즘 제가 지하철에서 읽구 있는 성철 스님의 '이뭐꼬'라는 책의 첫장에 나온 글이에염..
전 교회를 다니지만, 성철 스님이나 법정 스님의 책을 읽으면..
참, 내가 못된 사람이 된듯한 기분이에염..- -;;
세상에 어찌나 착한 사람이 많은지..


*자기를 바로 보자*

바로 보지 못하면 바로 알지 못하니 행동도 바르게 하지 못한다.
생각해 보라.
눈 감은 사람이 어떻게 바로 걸을 수 있겠는가?
먼지 앉은 거울이 어떻게 사물을 바로 비출 수 있겠는가?
망상이 마음을 덮고 있는데 어떻게 바로 알 수 있으며,
어떻게 바로 볼 수 있으며 어떻게 바른 행동을 할 수 있겠는가?
마음의 눈을 뜨고 자기를 바로 보자.
  • Julia
    23년 전
    소개남이 별루셨다니... 아쉽네요. ㅡ.ㅡ; 인연이란 뜻하지 않는 곳에 있다는데 좋은님을 곧 만나게 될거라 생각합니당~! 참... 리아님하구 저는 독서취향이 비슷한거 같네요..^^
  • 나사맨
    23년 전
    만화책만 죽어라 보는 제가 부끄럽습니다. 이번에
    괴물사러 책방에 가야겠네요. ^^
  • 수정
    23년 전
    소개팅하셨다니 부러울 따름이군요.전 이제 그런것(?)도 안들어옴.ㅋㅋ잘되나 안되나..그저..했다는게 어딥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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