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류 박을때...
딸기맛나는 먼가를 바르자마자 마취주사를 놓았는데요. 전 아파 죽는줄 알았습니당.( 제가 워낙 엄살이 많이 심하죠- 주사맞는걸 워낙 무서워해서 초등학교때부터 매년 맞던 뇌염예방주사, 독감주사 한번안맞고 컷지요. 그래도 잔병치레 안하는 우량아입니다) 전 정말 주사가 싫습니다. 거의 병적이라고 할수 있지요. 제가 교정하기전에 수평으로 누운 사랑니 하나를 다른병원에서 뽑았는데요..거기선 마취할때 하나도 안아팠거든요.. 그분은 사랑니만 전문으로 뽑으셔서 마취의 달인이신것 같았습니다. (물론 그때도 소리를 고래고래 질러대서 주위사람들을 고생시켰습죠 ㅋㅋㅋ)
궁금녀님. 겁내지 마세요. 제가 워낙 겁이 많아서 이런거거든요. 마취주사 놓는 3초간만 으아~~~~~~~~~악악악 날 죽여랏~~~ 이러고 뒤는 드릴박는소리만 들립니다. ㅋㅋㅋ 뒤는 괜찮아요... 집으로 버스타고 왔는데요... 처방준 약을 집에 도착해서 먹었는데요... 정말 약먹기 전에 뻐근하고 아프고..버스안에서 헥헥거리고 울었습니다. 정말 전 아픈거 못참아요. 겁쟁이이기도 하지요. 에혀.. 다 제가 부족한 탓입니다..
님 표면마취 잘 해달라고 하세요. 제생각엔 저 표면마취 시간이 부족해서인지 마취주사놓을때 따끔( ...따끔이라기보다.. 떠~~끄~~음 사약을 받아랏)거인것 같거든요. 교정선생님이 분명이 안아플꺼라고 했는데 정말 깊이 묻힌 사랑니 빼는거보다 아픕니까. 엉엉
님 제가 쓸때없이 겁드렸는데 죄송합니다. 제가 워낙 겁쟁,엄생쟁인데 아픈걸 안아프다고 거짓말을 할수도 없고말이죠. 님 잘 하실거에요. 힘내세요. 스크류 박고 아프니까 병원에서 처방준 약 꼭꼭 챙겨드시면 괜찮을겁니당. 홧팅~~ 잘 박으세요~
[궁금녀 님이 작성하신 글입니다.]
>>님...고생많으셨네요
>>몇가지 궁금한것이 있어서요
>>스크류 박으실때 병원이 떠나가라 소리지를정도로 아프던가요?
>>제가 알기론 마취를 한다고 들었는대?
>>마취주사를 놓는게 아프다는건지 아님 나사박을때 마취가 덜되어서 아프다는건지?좀 자세하게 말씀해 주세요
>>저도 박아야 할지 모르는데....
>>답변 기다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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