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8일
23년 전
드디어 길고 길었던 나의 교정치료가 끝납니다.크햐햐햐
이렇게 기뿔 수가.. 그런데.. 이상한 걸 끼우더군요. 저는 그냥 길다란 철사줄하나 있는 건지 알았는데 마우스피스같은 거 더군요 --;
24시간 내내 밥먹을떄만 빼구 하랍니다. 회사생활을 하는 저로서는 어케 해야할지.. 전화도 못 받구.. 받는 다구 해도.. 침 질질 흘려가며 꼈다가 뻇다가 할 수 도 없는 일이구.. 산넘어 산이라니..

그렇게 침울해 하는 모습을 본 간호사언니 왈!

그래도 밥먹구 양치질 할떄 얼마나 좋습니까?

맞아요. 맞아!!! 그래서 기사회생하듯..케케 어쩃든 길고 길었던 교정기간은 끝나지 않았습니까? 그것만으로 만족해야죠. 푸하하..

너무 좋아서 웃음이 비질비질 나오누만요..푸햐햐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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