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의 교정일기(1)
2002년 12월 2일(월요일)
"교정만 하면 인상이 달라질 텐데, 왜 않할려는지 모르겠네"
"안하시면 치열이 안좋아서 나중에 돈 더들어 갑니다."
"그래요?' 그럼하죠"
의사의 권유에, 평소에도 충동적이었던 나는 덜컥 교정을 하겠다고
대답을 해버렸다.
"돈은 얼마나 들죠?"
"한 오백이면 돼, 교정도 하고 평생 건강한 이 를 갖는다고 생각하면
오백은 돈두 아뇨, 사람들이 몰라서 안하는 거지...쩝"
그래! 리모델링 한번하고 평생 이가 건강하다면 그리 비싼 것도 아니야.
다음주에 치아 본을 떠야 하니 방문하라고 하는 간호사의 말에
'네'라는 대답만 뒤로 날리구서 치과를 나왔다.
어금니가 약간 욱씬거려 치과를 찾았던 나는 '꼭 혹 떼러 왔다가
혹 붙인 느낌'을 지울 수 없었다.
'이거 혹시 의사에게 엮인거 아냐...' '에라 모르겠다'
"교정만 하면 인상이 달라질 텐데, 왜 않할려는지 모르겠네"
"안하시면 치열이 안좋아서 나중에 돈 더들어 갑니다."
"그래요?' 그럼하죠"
의사의 권유에, 평소에도 충동적이었던 나는 덜컥 교정을 하겠다고
대답을 해버렸다.
"돈은 얼마나 들죠?"
"한 오백이면 돼, 교정도 하고 평생 건강한 이 를 갖는다고 생각하면
오백은 돈두 아뇨, 사람들이 몰라서 안하는 거지...쩝"
그래! 리모델링 한번하고 평생 이가 건강하다면 그리 비싼 것도 아니야.
다음주에 치아 본을 떠야 하니 방문하라고 하는 간호사의 말에
'네'라는 대답만 뒤로 날리구서 치과를 나왔다.
어금니가 약간 욱씬거려 치과를 찾았던 나는 '꼭 혹 떼러 왔다가
혹 붙인 느낌'을 지울 수 없었다.
'이거 혹시 의사에게 엮인거 아냐...' '에라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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