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치하구 고기먹었슴다!!
23년 전
그동안 충치 치료하구, 아래니 브라켓 부치구, 윗니 조이기 시작한지
10흘째. 오늘 오른쪽 위,아래니 2개 뽑았습니다.
마음의 안정을 찾기 위해서 간단하게 영화한편으로 나의 몸에서
사라진 이에 대한 우울함을 달래구 ㅠㅠ
한달여간 못먹은 것두 서러운데.오늘 피까지 쏟은것이 그냥 억울해서,
철철 흘린피를 보충하기 위하여 고기집에갔습니다.
그나마 얇고 부드러운 차돌배기를 시켰슴다..
못씹을줄 알구 고기의 육즙이나마 맛보구 싶어서 먹었는데, 먹어야겠다는 의지가 강했는지 혀의 쓰라림과 철사의 걸거침두 잊고 의외로 순조롭게
넘 맛있게 먹었슴다.. 힘이 솟습니다..
역시 먹는게 사는 아주 큰 낙이에요!!
낼은 곱창전골을 먹어볼까 함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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