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응력 무지 빠른 나 ㅠ.ㅠ
소구치 발치하고 미니임플란트 박은 첫날...
같이 사는 남동생이 자꾸 말을 건다.
나 왈 "나 마하기 히드니까 마 거지마"
기뻐하는 동생 "야 이제 나한테 잔소리 안하겠네"
미니임플란트 박은지 2주일...
이제 스크류는 나에게 별다른 의미없이 그냥 나중에 생긴 치아로만 느껴질
뿐 약간은 부정확한 발음으로 동생에게 잔소리가 더 심해졌다.
브라켓 붙인 첫날...
밥을 삼키다시피 먹고 있는 내게 동생이 또 말을 건다.
나 왈 "나 아흐로 마 모해 크니났어"
동생 왈 "며칠만 지나면 또 소리지르면서 잔소리 할껄"
나 왈 "아냐 이버에 그대아고 다아. 사무시에서 크니나다."
그러나 먹지 못해 살이 빠질거라는 기대에 기분은 좋았다.
브라켓 붙인지 한달째...
살이 무려 2kg가 빠졌다. 무지 기뻤다.
브라켓 붙인지 한달하고도 일주일째...
의사가 놀랄 정도로 적응을 잘한 나(브라켓 붙인지 일주일만에 혀는 적응했
니까. 스크류 박은것보다 견디기 쉬웠음)
지금은 아무거나 먹는다. 아니 먹어볼려고 시도중이다.
첨엔 브라켓 떨어질까봐, 김치도 잘게 썰어 먹었는데, 웬걸 지금은
무우 씹어먹기에도 도전중이다.
조금 딱딱한걸 먹고 브라켓이 버티면 담엔 좀 더 딱딱한거. 그 담엔 좀 더
딱딱한걸로... 이러다 브라켓이 떨어져봐야 정신을 차릴련지...*^^*
먹고 싶은걸 먹을 수 있어서 좋긴 한데 살이 다시 찔까봐 걱정이다.
물론 동생에게 잔소리는 여전하다. 동생 왈 "나 그럴줄 알았어"
같이 사는 남동생이 자꾸 말을 건다.
나 왈 "나 마하기 히드니까 마 거지마"
기뻐하는 동생 "야 이제 나한테 잔소리 안하겠네"
미니임플란트 박은지 2주일...
이제 스크류는 나에게 별다른 의미없이 그냥 나중에 생긴 치아로만 느껴질
뿐 약간은 부정확한 발음으로 동생에게 잔소리가 더 심해졌다.
브라켓 붙인 첫날...
밥을 삼키다시피 먹고 있는 내게 동생이 또 말을 건다.
나 왈 "나 아흐로 마 모해 크니났어"
동생 왈 "며칠만 지나면 또 소리지르면서 잔소리 할껄"
나 왈 "아냐 이버에 그대아고 다아. 사무시에서 크니나다."
그러나 먹지 못해 살이 빠질거라는 기대에 기분은 좋았다.
브라켓 붙인지 한달째...
살이 무려 2kg가 빠졌다. 무지 기뻤다.
브라켓 붙인지 한달하고도 일주일째...
의사가 놀랄 정도로 적응을 잘한 나(브라켓 붙인지 일주일만에 혀는 적응했
니까. 스크류 박은것보다 견디기 쉬웠음)
지금은 아무거나 먹는다. 아니 먹어볼려고 시도중이다.
첨엔 브라켓 떨어질까봐, 김치도 잘게 썰어 먹었는데, 웬걸 지금은
무우 씹어먹기에도 도전중이다.
조금 딱딱한걸 먹고 브라켓이 버티면 담엔 좀 더 딱딱한거. 그 담엔 좀 더
딱딱한걸로... 이러다 브라켓이 떨어져봐야 정신을 차릴련지...*^^*
먹고 싶은걸 먹을 수 있어서 좋긴 한데 살이 다시 찔까봐 걱정이다.
물론 동생에게 잔소리는 여전하다. 동생 왈 "나 그럴줄 알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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