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살이 흉측하게...님들도 그런가요?
23년 전
저는 교정후에도 잘먹고 별로 통증도 느끼지 않는데..
한가지 특이한것이 볼살이 쏘옥 빠졌어요..
그래서 멋져보이냐..그것이 아니고..광대뼈가 도드라져 마치 며칠 지독한 감기를 앓아서 갑자기 살이 빠진 흉측한 몰골이 되었어요.
못먹은것도 아니지만 만약 못먹어서 살이 빠진다면 온몸이 골고루 빠져야 할텐데 몸살은 전혀 빠지지 않구요. 얼굴살만 쏘옥 빠져서리..
교정한지가 한 두달 채 안되었는데..원래 살이 빠져도 얼굴살 빠지는 체질이 아닌데 설측으로 해서 교정하는지 사람들이 잘 모르는데
다들 무슨일 있냐고 얼굴이 왜 그렇게 헬쓱하냐고 자꾸 묻네요
심지어 그저께는 실연당했냐고 누가 묻더니..오늘은 더욱 쇼크.."나이가 드니 볼살이 빠지네..흉측하다야.." 완전 확인 사살이었습니다...흑~
안그래도 희멀건 얼굴인데 제가 보기에도 완전 행려병자 같습니다.
다들 볼살이 집중적으로 빠지시나요..아니면 저만 유독 그러한가요?
-만약 나만 그렇다면 왠지 교정하게 된걸 후회하게 될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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