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폰을 나의 품안에~~
23년 전
아~~ 인제 겨울이 끝난줄 알았드만...

다시 시작인가봐여.. 오널은 출근하는데 어찌나 춥던지...

오늘 아침 버스를 타러 뛰어가다가 핸드폰이 주머니에서 빠져서

도로 갔던 길을 되집어 뛰다가 '미끄덩~~'자빠져버렸지요..

ㅜㅜ;;; 으... 어찌나 민망하던지....

우산으로 얼굴을 푸~욱 가리고 걸었답니다...아니 뛰었지요...

생명과도 같은 핸폰을 찾으러...

우산으로 비 막으랴~ 얼굴 가리랴~ 핸폰 찾으랴 너무도 바쁜 제 눈동자 @.@

허걱!!! 왠 아주머니께서 내꺼랑 똑같은 전화를 들고 두리번데시길래

무조건 달려가 "아줌마 이거 주우신건가여???" 울먹이며 묻는 제게

"아이고 다행이네~~"이러며 주시더라구여

으~~~ 얼마나 놀랐던지...비에 흠뻑 젖은 핸폰을 보면서

~~빗물에 눈물 감추며~~~<박혜경dml Rain>

얼마나 추위에 떨었니....ㅠ,.ㅜ 미안...

그렇게 쌩쑈를 한후 시간을 보니... 허걱 지각이야!!!!

부랴부랴 회사로 왔는데 2분이나 지각을 했더라구여....

이넘의 전화기 또 주머니에서 탈출을 시도했따간.....

ㅡㅡ+++ 주굴쭐 알어!!!!

문자도 제대로 전달 못한는 주제에... 주인이나 놀래키고 말야...

니... 대라... 대라!!!

찰싹찰싹 ㅡㅡ^

알아서 처신 하그래이~~~

이글을 읽고 계신 여러분덜... 핸드폰이 항상 두던곳에 있는지

확인해 보세여~~~

그럼!!!! 챠오는 일하러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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