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아교정하는 마음가짐
23년 전
교정을 시작하면 누구나 빨리 끝났으면 합니다. ㅠ.ㅠ

그래서 마음도 급하고 그러지요...

그런데요. 결론은 이겁니다.

어떤 사람이 어느날 자고 일어났더니 겨드랑이에 날개가 났어요.

그 사람은 날개를 떼버릴려고 엄청나게 노력했지만

결국 떼지못했습니다. 날개는 누가 붙인게 아닌고 자신의 몸의

일부였기 때문이었죠...

교정도 똑같아요. ㅠ.ㅠ 교정 장치는 병원에서 붙인것이 아닙니다.

어느날 이빨에서 저절도 돋아난 내몸의 일부에요.

내몸의 일부입니다. ㅠ.ㅠ

교정의 긴 시간을 견디려면 내몸의 일부로 그냥 받아들여야 해요.

먼가 거추장스러운 것이 있다고 생각하면 정말 괴롭거든요.

교정기는 원래 내몸의 일부로 존재하는 것으로 생각하시면

교정기간동안 별 어려움 없을거라 생각합니다.

참고로 전여. 자구 일어났더니 잇몸에서 나사가 자라났어요. ㅠ.ㅠ

나사맨

목동유펜치과에서 교정중이에요~ 

  • jian
    23년 전
    음하하하--저두 자고 일어나보니 이가 두툼해져 있구 이가 8개나 사라져 있더군요.....! ^ ^;;
    근데 나사맨님, 참 오랜만이에용~!
  • Julia
    23년 전
    흑~ 감동의 글이네요!! ^^ 저처럼 엄살 100단 아가씨도 이미 교정을 인생의 일부로 느끼며 사는걸요. ㅋㅋ 언젠가 우리 모두 제대로된 날개를 펼 수 있겠죵~* 그쵸? ^^
  • 방문객
    23년 전
    전 아직 실현되진 않았고 꿈을 꿨는데 이빨이 8개가 사라지고 나사가 4개가 박혀있었어요. 꿈깨면 실현되있겠죠??ㅠ.ㅠ
  • 방문객
    23년 전
    멋진 분이군요, 나사맨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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