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에서 카메라를 잃어버린일...
23년 전
무주에서 보드타고 디카루 사진팍팍 찍었다.
그런데 바보같이 잃어버렸다.

분실물센타에 접수하고 4일을 기도했다.
제발....
시간은 흐르고 잊기로 했다.
내 디카... ㅠㅠ
찍은 사진들.... 흑흑 가슴이 찟어지는거 같았다.
그런데 전화가 왔다.
잊을만할때.... 누군가 카메라를 찾아서 접수하고
간것이다.
누가 세상이 욕심과 거짓으로 넘친다고 했떠!!!
세상 참 아름답다. 너무 고맙고 기쁘다.
카메라 찾아와서 사진방에 보드타는거 올릴생각하니
기분이 너무 좋다.

-끝-
나사맨

목동유펜치과에서 교정중이에요~ 

  • jian
    23년 전
    추카 추카... 그래요, 세상은 아직 아름답죠, 그쵸?
    사진 빨리 올이세용~ 궁금해라...그리구 정말 좋았겠다 보드타서...^ ^
  • 리아^^
    23년 전
    저 아는분도..지난주에 카메라가방 통째로 잃어버렸다구..난리였는데..
    결국..어떤 분이 찾아주셨어염..^^
    세상엔 착한 사람들이 정말 많답니다~~
  • 수정
    23년 전
    카메라가 맘에 안들었나보군요.ㅋㅋ 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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