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교정을 하고 있다는 것을 느낄때..
23년 전
처음에 교정을 하고 외출을 했을 때가 생각납니다. 괜히 민망해서.. 전철타면 나만 보는 것 같구.. 그랬는데 이제는 너무 익숙해져서 제가 교정을 하고 있다는 사실을 잊어버리죠.. 하지만 가끔식은 느낀답니다.

새로운 사람을 만날 때: 꼭 눈이 거기로 가나봐요. 말을 할 때는 눈을 보고 말을 해야지. 왜 사람 민망하게 눈이 아래로 가시는지..
특히 어른들이 그러시죠.^^;;

오랜만에 만난 사람들: 저는 당연히 생각도 안했는데, 오랜만에 만난 사람은 교정한 걸 보고 한마디씩 하죠.. 진작하지~ 왜 지금해??

철 모르는 어린 아이들: 아무리 철이 없어도 그렇지. 어린 아이들은 대 놓고 말합니다. "엄마 저 누나 왜저래?" 라든지 "어 이빨 이상하다!"라든지.

다들 공감하시는지..

그리고 질문, V자 모양의 그 칫솔은 부드러운 칫솔모는 없나요?

하하, 방금 이 게시판의 1번이 언제인가 봤는데요, 제가 처음 병원에 간 날인거 있져.. ㅋㅋ 좀 일찍 알았더라면 더욱 즐겁게 교정을 했을텐데.^^*
  • 방문객
    23년 전
    전 밖에만 나가면 웃음병이 생겨서
    ㅡ.ㅡ;;그냥 제 자신이 웃기더라구요..
    특히 지하철에서 비춰진 멋스러운 이빨을 보면..ㅋㅋ

    ㅡ.ㅡ;;난감하죠..
  • ♪노래듣자
    23년 전
    이빨이 왜그래? 하구 칭구덜이 그럴때 기분 나뽀영.. 징그럽다.. 이상해... 이런 말들.. ㅜ.ㅜ 후회되영..
    일케 되구 시포서 댄거뚜 아늰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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