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따로~ 치아따로~
23년 전
저 이제 약속카드가 두장째로 넘어
가는군요. ^^

첨에는 병원 가는것이 두렵다가는...
병원갈 날이 마냥 기다려 지다가는...
이제는 벌써 병원갈 날짜를 기억하지
못하는 중증 환자가 되었습니다.

아직 초보 주제(?)에 말입니당. ㅠ.ㅠ

이러다 치과말고 다른 병원엘 먼저
다녀야 할지도... ^^;;

오늘,
책상위의 달력을 무심코 바라보다
갑자기 찌리릿~ 머리에 백만볼트짜리
전류가 흐르며 내일이 병원가는 날이
란 사실을 깨닫게 됐습니당~!

으아~~ 까맣게 잊고 있다가는 어찌나
황당스럽던지...!!!

저는 교정 시작하구서 무엇보다 이
사이사이 공간이 조금씩 생겨났거든요.
없던게 생기니깐 괜히 신경이 쓰이고
소심해지고 병원가면 샘님께 엄살도
대단~~ 하지여.

그럴때면 "당분간은 이 사이 공간은
신경쓰지 말고 참아야 해요!! 어차피
없어질껀데~~" 하시곤 하는데 그래서
인지 전처럼 병원에 빨리빨리 가고픈
맘은 줄었어요.
ㅋㅋㅋ;;;

교정은,
마음만 급해서 될 문제가 전혀 아니
란걸 깨닫기 까지 쫌 걸린거죠. ^^;
그렇다고 치료받는 날을 잊을 정도는
아닌데...

히힛~



  • 박양
    23년 전
    저는 친구랑 같이 하기땜시, 항상 병원가는날 뭘 먹고 가자고 모의를 하지요. 그래서 절대 네버 안까먹어요.
  • Julia
    23년 전
    정말 혼자 다니기 심심해요~~! 저두 사이좋게 손붙잡고 함께 다닐 친구가 있었으면 좋겠는데... ^^ 아니다... 그럼 오히려 땡땡이~의 부작용이 생길지도...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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