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정 석달째..... 나의 작은 소원.....
23년 전
설측으로 교정 석달째인 저는 요즘 절실한 소원이 하나 있습니다.

브라켓을 모두 떼어내고 치아 안쪽을 칫솔에 치약 듬뿍 묻혀서 빡빡 문지르

고 싶습니다.

교정전에는 치아 바깥쪽만 열나게 닦았는데...

어금니와 브라켓사이에 항상 뭔가가 끼어 있는 듯한 느낌...

어제는 칫솔 하나를 망가뜨렸습니다.

칫솔모를 한줄만 남기고 나머지를 가위로 싹둑... 그래도 칫솔 구조상 제

가 원하는 부위의 치아는 닦이지 않더군요.

혀로 만져보면 음식물이 끼여있는것 같은데....

철사맨님! 나사맨님! 제 소원좀 들어주세요.

브라켓은 떼어내지 못하더라도 설측교정시 치아안쪽을 쉽게 닦을수있는

칫간치솔좀 개발해 주세요. 네~~

오늘도 저의 브라켓만 반짝거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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