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정은 기다릴줄 아는 자만이 할 수 있는것
23년 전
대학병원은 그런게 너무 답답해요...
저도 대학병원에서 하는데 너무 불편해요.
한번은 병원에 갔는데 전 선택진료로 70%나 더 부담하고 하거든요.
그런데 래지던트인지 모르겠지만 설명해 주면서 저한테 해보라고 하는거예요.. 그러면서 사람한테는 처음이지? 이러시는데 진짜 기분 나쁘더라구요.
처음인데 괜히 불만 표시하면 저한테 더 안좋을까봐 그냥 참았는데 기분
진짜 나빴어요...다음에도 그러면 안참을꺼예요.
글구 대학병원은 개인사정도 잘 안봐주고 기간도 병원사정으로 더 지체되는거 같은데 이제와서 안할수도 없고 영 답답합니다....
그런데 님은 어디 대학병원이세요?



[순수 님이 작성하신 글입니다.]

>>오늘 4주만에 치과를 다녀왔습니다.
>>
>>교수님께서 제가 빨리 진행하기를 원하니 빨리 진행하자고 하시더군요.
>>
>>오늘도 와이어를 새걸로 바꿨습니다.(좀더 두꺼운걸로)
>>
>>오늘 치과 체어에서 세시간 동안 누워있었더니 내려올때 어지럽더군요...
>>
>>5분 치료하고 20분 쉬고 10분 치료하고 30분 쉬고...
>>
>>대학병원에서 하다보니 그게 넘 힘들더군요.
>>
>>교수님이 잠깐 보시고 레지던트에게 지시하면 레지던트가 쫌 하다가
>>
>>또 교수님 시간나시면 와서 보고 또 레지던트가 보고...ㅠ.ㅠ
>>
>>조명아래 입 벌리고 세시간...
>>
>>역시 교정은 기다림의 연속인것 같습니다.
>>
>>비록 점심시간이 지나서 점심은 못 먹었지만 그래도 교수님께서 계속 미안
>>
>>하다고 말씀하시기에 기분은 별로 나쁘지 않았습니다.
>>
>>안그랬음 날씨도 쿨쿨한데 기분까지 쿨쿨할뻔 했습니다.
  • 방문객
    23년 전
    순수님..전 전대병원 앞에서 근무해요
    담에 옴 저 잘찾아봐요. 세라믹교정기 끼고 있는 언니를..
  • 비타민
    23년 전
    방문객으로 글 잘못 올려붓다
    우린 만남 금방알아보겠죠. 서로 씩~하고 한번 웃어봄 금방 알아볼텐디....
  • 순수
    23년 전
    비타민님이신가요?
    몇살이세요? 둘이라도 정모 한번 하죠....
    광주에서 정모하면 철사맨님도 한번 와보고 싶다고 리플
    달렸던데.. *^^*
  • 나사맨
    23년 전
    솔직히 교정을 대학병원에서 하면...
    대학병원은 사람이 너무 많아서 불편하지요.
  • 방문객
    23년 전
    저두 대학병원에서 하는데 병원 침대(?)에 누워서
    교수님 진료 기다리다가 심지어 쿨쿨 잠까지 잤어여...ㅡㅡ;
    나중에 교수님이 흔들어 깨워서 눈을 뜨긴 했지만...
    어휴, 얼만나 민망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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