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는게 왜안되지..ㅡㅡ;
22년 전
저는 굉장히 잘 웃는 사람인데...
어제 이빨에 투명한(세라믹?)을 1,3,5번 치아에 붙이고만 왔어여...
아직 발치를 안해서 철사는 못낀다고 이빨을 뽑고 오라네여...

제가 다니는 병원은 발치나 스켈링같은건 안한다고 교정만 한다고 발치는 딴병원가서 해오래여...ㅠ.ㅠ
다른 님들도 그러나여??
교정용 발치는 보험까지 안되서 무려 3만원이나 주구 뽑았어여...ㅠ.ㅠ
약값도 보험 안되서 3일치 5200원주구 짓구...
칫솔도 나중에 돈주고 사라더군여...2개에 5000원..ㅡㅡ;;
우리집 이러다 기둥 뽑히겠어여...ㅠ.ㅠ

잠시 딴얘기를...-_-;;
첨에 교정하기로 맘먹었을땐 제가 워낙 털털하고 잘 웃고 그런편이라서 적응도 굉장히 잘하고 그럴줄 알았는데..ㅡㅡ;
어제 친구들이랑 얘기할때 계속 웃지도 않고 있으니깐 친구들이 화나는일 있냐고 할정도로...ㅠ.ㅠ
오늘도 환하게 웃을때는 손으로 가려버렸다는...ㅡㅡ;
아직 완전히 철사까지 껴진 상태가 아니라 그런가 공사중인 이빨을 보여주기가 참..민망하더군여...ㅡㅡ;
근데 더 웃긴건...
친구들이 제가 이빨에 붙이고 있다는 사실을 모른다는것...ㅡㅡ;
친구들이 나한테 관심이 없어서 긍가???^^;;
  • 썩은니
    22년 전
    숭할까봐 맘대로 웃지 못하구 자꾸 표정이 어색해진답니다. 흠~~~ 크게 웃지를 못하니까 우울해지는것 같아서 속으로 즐겁다 즐겁다-난 무지 즐겁다를 외치지요...
    ㅋㅎ--살인미소를 날릴 그날까지....조금만 참읍시다요!
  • 사과
    22년 전
    저도 그래요..이제 철길을 깔은지 1주일이 지났는데..말도 아니게 어두워졌어요. 표정도 그렇고 행동들도...사람들도 피하고.. ㅠ.ㅠ
  • 방문객
    22년 전
    3만원이면 싸그만요 ^^ 하나에 십만원 넘어가고 그랬눈뎅...
  • 찌니~*^^*
    22년 전
    자신감.. 찾으세요^^
    더 이뻐지기 위해 노력하는건데 뭐가 부끄럽고 민망하세여..
    오늘 부텀 활짝 크게 웃으시길~
  • 켄신
    22년 전
    맞아요
    가릴것 없습니다
    까짓것! 얼굴도 못생긴것들이 잘난척 허기는~~
    이럼시로 고마 확~ 크게 웃으세요
    웃으면 복이와용용용용용~~
  • 방문객
    22년 전
    저눙여.. 구찮게 구는 사람 말도 안되는 소리 해대는 사람에게 씩하고 한번 웃어 줍니다. 글면 다 도망가여...그런게 얼마나 잼나는 데여..
  • 방문객
    22년 전
    한번 보여주면 사람덜도 곧 흥미를 잃어요. 첨에만 신기해하지요. 보는사람덜이 당황해 하지요. 잼있어요
  • 방문객
    22년 전
    난 아무렇지도 않게 웃구 행동하는데.
    흐흐... 친구들이 나보고 부르조아 래여.
    자기네도 하고싶은데 돈없어서 못한다구.
    그러고보니까, 주위에 교정해야할 사람들이 참 많더군여.
    힘내세여. 맘껏 하하 웃으시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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