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정 두달지나고 오늘은 세달째 들어갑니다. 치과가는날!!
22년 전

교정 두달이 되었습니다.
오늘은 세달째 들어갑니다.
달력에 22일 오전 10시 치과가는날이 또박또박하게 적혀 있습니다.
세달째 접어드는 제 상태는요...
오른쪽 9mm 였던 발치 공간이 아주 조금 좁혀진거 같기도 하고
안움직인거 같기도 하고 잘 표가 나지 않는 상태구요.
그리고 오른쪽 5mm정도 되었던 발치공간은 3mm정도로 줄었습니다.
하악의 경우이였구요..
상악은 수술전 교정을 하고 있는데 뭐가 변하는지는 잘 모르겠네요.
달라진게 있다면 오른쪽 2번치아가 1.5mm정도 벌어졌는데 왜 벌어졌는지는
모르겠어요.
지난번 병원 갔을때 여쭤봤더니 계획데로 잘 되어 가고 있다고만 말씀하
면서 계속 벌어질꺼라고 하시네요.
좀더 자세하게 말씀해주셨더라면 좋았을껄...

세달째 제 얼굴 모양은 볼살이 많이 빠져서 들어가 있구요.
그리고 아래치아는 안쪽으로 약간 들어간거 같고 위치아는 더 나와보여서
얼굴이 아주 많이 못생겨 졌습니다.
갈수록 수술전까지는 최악의 상태가 연출될거 같아요...
이제 30분 있으면 병원갑니다.
잘 치료 받고 오겠습니다.

오늘은 의사샌님이 약속한 시간에 정확히 오셔서 정성스럽게 치료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글구 오늘은 인턴 샌님이 치료해 주시는거 싫다고
말씀드려야 하는데 용기나 날지 모르겠네요.
선택진료인데도 인턴샌님이 가끔씩 저에게 마치 실험하듯 치료해주시거
든요....

암튼...치료 잘 받고 오겠습니다.!!!
  • 나무^^"
    22년 전
    치료 잘하고 오세요..^^ 저도 다음주에 치과가는데..기다려지네요..
  • 방문객
    22년 전
    대학병원은 선택진료라도 가끔 레지던트 선생님들이 치료해준답니다. 어디나 마찬가지인거 같아여. 저두 대학병원에서 하는데 마찬가지랍니다...
  • 겨울
    (글쓴이)
    22년 전
    레지던트가 아니고 인턴인거 같아요... 사람한테는 처음 해보죠? 뭐 이런 대화가 오가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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