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아...넘 걱정되요..
22년 전
오늘 상담하고 ..교정하기루 결정하구요..

어금니 사이에 이상한 고무링 같은걸 끼워서 집에 왔답니다..

전 하악은 수술해야되거덩여.3급부정교합이라나머라나..ㅡㅡ

수술하는거 겁나지 않고..

잇몸속 사랑니를 세!개!나 빼야한다는 사실 아직은 실감이 안나는데..^^;;

그 철사로 된 머시긴가를 달고 수술전까지 얼굴이 더악화되는 상태를 1년가량 지켜봐야한다는게 넘 끔찍하네요.ㅜ.ㅜ

그래도 이뻐지기 위해서라면 먼짓을 못하리..하며 위로했었는데..

근데 올 여기와서 선배님들의 글들을 읽어보니...

밥도 잘 못먹고..;;

발음도 잘 안되고...

아파서 말도 못할 지경이라니요....ㅜ.ㅜ

의사쌤은 왜 그런얘기는 안해주셨는지..;;

전 직업상 하루에 다섯시간씩아나 침 튀기며 강의를 해야하는데..

으아으아....휴직계를 내야하나...!!!

내주변에 교정하는 사람들은 괜찮아보이던데..

이런 숨은 고통들이 있을줄이야...@@;;

무.서.워. 죽.겠.네.요..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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