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취는 사람을 망가뜨리는거 같아염....
오늘 나머지 2개를 발치했져여..지난번 경험을 되살려 긴장을 안하고 있었는데 광장히 큰소리가 나더군여...뭐가 뿌러진건지, 뽑는 기구가...하여간 그래서 놀랬어요...글고 집에 오는데... 마취땜에 침이 계속 질질 새는거예요. 피랑 섞여서...나름대로 조신하게 이쁜 화장지로 잘 닦았다고 생각했는데... 집에서 거울보니 묘한 모양으로 빨간 침이 흘러내려 있더군요..약간 굳어 있는걸로 봐서 꽤 오랜시간 그렇게 다녔나 봅니다. ... 누구 저 본사람있어요?? 엄죠?? 다행이네여...^^
p.s 피나는데 삼키기 싫어서 안삼켰더니 이상한 형상으로 잇몸에 뭉쳐서 떨어지질 않는군요...이건 어떻게 하죠..치솔질, 가그린 다했는데 안떨어지네여. 잡아 떼기는 무셔워~~~~
p.s 피나는데 삼키기 싫어서 안삼켰더니 이상한 형상으로 잇몸에 뭉쳐서 떨어지질 않는군요...이건 어떻게 하죠..치솔질, 가그린 다했는데 안떨어지네여. 잡아 떼기는 무셔워~~~~

님 글 보니까 다시 발치 할 때 악몽이 떠오르는 것 같아여... 기억하고 싶지 않다.. ㅠ.ㅠ
요거 안 떨어지네요~!! 죽겟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