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정을 시작하고 한 2가지 후회
이제 교정한지 5주 되는 교정초보입니다.
아는 원장님께 진료를 하는 덕에 3주만에 위쪽 와이어 교체하고
파워체인으로 발치공간 메우는 치료에 들어갔습니다.
제가 브라켓과 와이어를 붙이고 이를 다무는 순간, 바로 그순간
발치를 했을때는 전혀 하지 못했던 2가지의 후회를 하게 되었습니다.

첫번째 후회, 내가 왜 교정치료를 시작했나?
정말 후회되더라고요. 거의 5년이상을 별러서 한 교정치료였는데도 말입니다. 발치를 했으니 장치를 떼어낼 수도 없고.

두번째 후회, 내가 왜 진작 교정치료를 하지 않았나?
5년 전에 아니 2년 전에만 했어도 지금은 가지런한 치아를 가지고 있을텐데 말입니다.

전 지금은 아파도 잘 씹고, 먹는 것도 이상하게(?) 교정치료전보다 더 잘 먹고 있습니다. 교정치료를 망설이시는 분! 아마 늦으면 저와 똑같은 2가지 후회를 하시게 될겁니다. 다들 화이팅
  • 뚱글이
    22년 전
    -0-저두 진짜 그 두가지..후회를 했어여...하나더 추가하자면..교정하기전에 먹고싶은거 다먹어버릴껄..-_)이지요..ㅎㅎㅎ...지금도...장치 뗘버리고 싶고..그러면서도 2년전에했음 지금 가지런할텐데..하고..ㅋㅋ..그래도...조금씩 움직이는 거 보면...뿌듯...
  • 교정머구리
    (글쓴이)
    22년 전
    사람 생각이 비슷한면이 많죠?
    다른 분들도 그러셨겠죠?
  • 리아^^
    22년 전
    다들 비슷한 생각인거같아여..^^
    저두 중딩이나 고딩때할때 할껄..
    아니면, 좀더 일찍 시작할껄..이러면서 후회했지여..
    그래두, 마니 가지러해진 이를 보면..조아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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