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세 교정생활 -20세 이상 출입요망-
22년 전
저두 올해 뱀탱이 적지두 많지두 않은 CF 그나이 입니다.

27세,,,저는 올해 1월 31일 교정을 시작했는데요,,,울 어무니가 그거 끝나면 29에서 30인데 시집이나 제대루 가겠냐구 극구 말리셨으나, 제 남자친구의 강력한 권유에 억지루 시작했습니다.(안하문 안대려간다구 협박해서,,,T.T) 약간 돌출로 이쁘게 잘 웃으면 아무두 몰라봤으나 치대친구를 둔 제 남자친구가 눈치를 챈거져,,,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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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레이를 찍었는제(지두 몰랐슴다) 거이 호모사피엔스(?) 그 넘 처럼 무자게 나왔더라구요. 이 위아래루 4개 뽑구, 투명한 철도로 깔았는데 무자게 많이 보이더군요. 사진에서는 거이 철끈 하나만 보이더니만,,,흑흑흑 안그래두 나온 입이 거이 전원주 아줌마 처럼 나와버리더라구요.

먹는것두 무자게 고생해서 밥두 으깨 먹구 김치(제가 젤 좋아하는 깍두기나 달랑무는 못 먹슴다) 두 거이 산산조각으로 걍 삼켰슴다.

먹는것만 문제가 아닙니다. 제 연애 생활에두 무자게 타격을 받았슴다. 남자친구가 예고없이 흥분해서 키스 할때는 무자게 아퍼서 참느라 죽을뻔 했슴다. 입술루 무자게 눌러버리니,,,제가 교정이 1달이라두 빨리 끝나면 제 남자친구 덕입니다) 물론 키스할때 감두 떨어지구요. 걸리적 거려서~캬캬캬캬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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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4개월째,,,이제는 밥은 물론이궁 고기두 잘 씹어 먹습니다. 물론 앞니로 베어 먹는 건 못하지만여. 오징어나 지포두 먹을수 있습니다. 전원주 아줌마 입두 4개월정도 되니 예전 철도 깔기 전으로 들어가구요,,,그려려니 하니깐 있는지 없는지 잊어먹구 살고 있습니다. 덧이가 없는 관계루 2년 6개월 정도 잡으셨었는제 이정도의 진전이라문 2년에두 뺄수 있을꺼 같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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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들어 걱정하시는 분들은 위에 문제들 땜에 못하시는 거라면 암 문제 없다구 말씀 드리구 싶구요,,,다만 결과가 어떻게 될지는 머르니깐,,,글구 당장 비용이 꽤 드니깐(참고로 지는 첨에 310만원에 검사비 10만원//매월 5만원씩 들구 있습니다.) 투자한만큼 이뻐지길 바랄뿐입니다.

도대체 얼굴에 들어간 돈만 얼만지....내년정도 결과를 또 함 올리겠슴다. 늙음을 무릎쓰구 교정생활을 하시는 여분들 화이팅임다!!
인천에 사는 멸치공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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