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으로 교정 후회하는거 같아요
5년전에 대학교 입학 때, 한 선배한테 첫눈에 반했더랬지요..
좋아하는 감정을 살짝 묻어둔 사이 군대에 갔고 가끔 편지 주고 받았는데
지금은 참 친한 선배예요.. 심각히 좋아하는건 아니였지만 늘 좋아하는
맘이 한결 같았는데..올 해 들어서 정말 마니 좋아했고 작은 행동에 설래고
근데 오늘 이 오빠가 자기가 좋아하는 여자 땜에 고민하는 얘길 하네요
지금 전 맘이 아픈데 씩 웃을때 보이는 이 보철이 정말 밉습니다.
친구들한테 소개팅 해 달라 했는데 교정하고 소개팅하는게 왠지 자신이 없
네요.. 얼마 전 졸업앨범도 교정기 끼고 활짝 웃고 찍었건만.. 좋아하는
사람 앞에선 어쩔수없네요
교정기 빼려면 아직 2년이나 남았는데.. 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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