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으로 교정 후회하는거 같아요
22년 전

5년전에 대학교 입학 때, 한 선배한테 첫눈에 반했더랬지요..

좋아하는 감정을 살짝 묻어둔 사이 군대에 갔고 가끔 편지 주고 받았는데

지금은 참 친한 선배예요.. 심각히 좋아하는건 아니였지만 늘 좋아하는

맘이 한결 같았는데..올 해 들어서 정말 마니 좋아했고 작은 행동에 설래고

근데 오늘 이 오빠가 자기가 좋아하는 여자 땜에 고민하는 얘길 하네요

지금 전 맘이 아픈데 씩 웃을때 보이는 이 보철이 정말 밉습니다.

친구들한테 소개팅 해 달라 했는데 교정하고 소개팅하는게 왠지 자신이 없

네요.. 얼마 전 졸업앨범도 교정기 끼고 활짝 웃고 찍었건만.. 좋아하는

사람 앞에선 어쩔수없네요

교정기 빼려면 아직 2년이나 남았는데.. 휴..




  • 나무^^"
    22년 전
    힘내세요..^^ 음~ 무슨말을 해드려야할지..
    2년후에 이쁜 모습을 기대하며.. 홧팅!!
  • 채소야채
    22년 전
    저구 소개팅하는건 쩜 그런데 ..웃을때 양쪽 발치 공간이 넘 휭 보여서요...^^ 근데 거기에 더 신경쓰면 더 안조은 인상을 줘요..자꾸 손이 가니까.더 어색하니까.구냥..웃는모습 보여주세요.........^^
  • 쥬리아
    22년 전
    초심을 잃지말고 힘내세요. 자신감 있는 모습을 더 좋아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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