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켓과 고무줄이야기.
22년 전


이번주 수요일날 치과 갔다왔답니다~

지금은 교정한지 3개월이 넘었구요. 진행상태는

윗니는 치열 고르게 하고 있는 중이고 아랫니는 아직 고대로랍니다.

여튼, 치과갔더니. 아랫니의 삐뚤삐뚤한곳을 바로잡아야 한다고

파워체인인가요? 그걸로 이들을 묶어놓고. 했는데;;

이를 맞부딪칠때마다 너무 너무 아파서 죽으로 간신히 연명하고.

학교에서는 컵라면을 사서는 하나하나 잘게 잘라서 라면 먹구.

그런데 거기 까지 좋은데!!

어금니끼리 묶어놓은 고무줄이 너무너무 힘이 쎈 나머지 브라켓이 톡 하고 떨어졌는데

떨어지면 그만이지만 그 고무줄과 브라켓은 분리 되지 않아서 지금

와이어에 대로대롱 빨랫줄처럼 매달려있답니다.

지금 열심히 갖고 놀고 있는 중이에요 ㅋㅋ

내일 브라켓 다시 붙이러 가는데 다시 붙이고 파워체인 다시 하면

그 고통은 또 어떻게 감수하라고; 흑

참, 교정하면서 별의별 경험을 다 해보는것 같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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