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아아~ 넘 아파서 미치겠어요!~`~```
흑흑흑~`````
지금 혼자서 너무나도 서럽게 울면서 아픔을 참으며 몇자 적어보네요^^
저는 오늘로 교정 9일째구요.
교정을 하게 된 계기는 앞니가 좀 삐뚤빼뚤하게 났지만
그거에 대한 컴플렉스는 전혀 없었거든요.
근데 윗쪽 송곳니 유치가 안빠져서 계속 방치하고 있었는데..
그뒤쪽에 영구치인 송곳니가 잇몸에 났답니다.
어찌나 무지했던지.... 유난히 작은 그 송곳니가 유치였다는걸 2년
전엔가 알았구... 뭐 아프지 않고 생활에 지장없었으니 그냥 살았죠.
근데.. 그 뒤로 난 영구치가 점점 자라면서 문제는 시작되엇죠!
유치와 송곳니 사이에 잇몸이 언제부턴가 계속 부어있게 되고....
치과 갈 때마다 의사샘들이 교정을 권유했지만 무서워서 그냥 살래요하고
미뤄오다 결국 하게됐죠..
교정시작하면서 유치를 뽑았는데 그 뽑힌 자리에서 고름이 질질질``````
으~~~~~ 끔찍했죠..
무식하게 5년이나 방치했으니 염증이 엄청 심해져버린거죠.
그래서 참다 오늘 병원가서 그부분을 마취하고 치료받고 왔는데..
부은 잇몸을 잘라냈다는군요... 으~~~
집에서 병원까지 40분거린데.. 집에 다 도착하니 피가 질질질 나와
병원에 전화하니 귀찮겠지만 다시한번 나와라.
그래서 또 병원가서 처치받고 마취가 풀리니깐 엄청난 아픔이
밀려오네요....
안그래도 교정초라 암것도 못먹고 점심도 우유한잔으로 때웠는데..
배는 고파 죽겠는데 아파서 먹을 엄두도 나지 않네요.
교정하는것도 아픈데. 거기다 염증까지 심해서 이 고생을하니....
누구탓도 아니고 다 내탓이고 내 팔자려니 해보지만....
그래도 넘 서럽네요..ㅠ ㅠ
내가 왜 이제야 교정을 하나 진작에 할걸 후회가 막심이고..
또 앞으로 2년이 까마득하네요..
오늘따라 TV에는 어찌나 맛있는 음식들이 나오는지...
그림의 떡이네요.. 아~ 치아 고르고 건치인 사람들이 세상에서
젤루 부럽네요.. 그냥 교정하시는 분들 저처럼 염증땜에 고생안하시니
절보구 위안삼으세요...^^
이 고통은 피할 수 없으니 즐겨야겠네요.. 나중에 다 추억이 되겠죠?
아```` 그래도 넘 아프고 서럽다. 흑흑
지금 혼자서 너무나도 서럽게 울면서 아픔을 참으며 몇자 적어보네요^^
저는 오늘로 교정 9일째구요.
교정을 하게 된 계기는 앞니가 좀 삐뚤빼뚤하게 났지만
그거에 대한 컴플렉스는 전혀 없었거든요.
근데 윗쪽 송곳니 유치가 안빠져서 계속 방치하고 있었는데..
그뒤쪽에 영구치인 송곳니가 잇몸에 났답니다.
어찌나 무지했던지.... 유난히 작은 그 송곳니가 유치였다는걸 2년
전엔가 알았구... 뭐 아프지 않고 생활에 지장없었으니 그냥 살았죠.
근데.. 그 뒤로 난 영구치가 점점 자라면서 문제는 시작되엇죠!
유치와 송곳니 사이에 잇몸이 언제부턴가 계속 부어있게 되고....
치과 갈 때마다 의사샘들이 교정을 권유했지만 무서워서 그냥 살래요하고
미뤄오다 결국 하게됐죠..
교정시작하면서 유치를 뽑았는데 그 뽑힌 자리에서 고름이 질질질``````
으~~~~~ 끔찍했죠..
무식하게 5년이나 방치했으니 염증이 엄청 심해져버린거죠.
그래서 참다 오늘 병원가서 그부분을 마취하고 치료받고 왔는데..
부은 잇몸을 잘라냈다는군요... 으~~~
집에서 병원까지 40분거린데.. 집에 다 도착하니 피가 질질질 나와
병원에 전화하니 귀찮겠지만 다시한번 나와라.
그래서 또 병원가서 처치받고 마취가 풀리니깐 엄청난 아픔이
밀려오네요....
안그래도 교정초라 암것도 못먹고 점심도 우유한잔으로 때웠는데..
배는 고파 죽겠는데 아파서 먹을 엄두도 나지 않네요.
교정하는것도 아픈데. 거기다 염증까지 심해서 이 고생을하니....
누구탓도 아니고 다 내탓이고 내 팔자려니 해보지만....
그래도 넘 서럽네요..ㅠ ㅠ
내가 왜 이제야 교정을 하나 진작에 할걸 후회가 막심이고..
또 앞으로 2년이 까마득하네요..
오늘따라 TV에는 어찌나 맛있는 음식들이 나오는지...
그림의 떡이네요.. 아~ 치아 고르고 건치인 사람들이 세상에서
젤루 부럽네요.. 그냥 교정하시는 분들 저처럼 염증땜에 고생안하시니
절보구 위안삼으세요...^^
이 고통은 피할 수 없으니 즐겨야겠네요.. 나중에 다 추억이 되겠죠?
아```` 그래도 넘 아프고 서럽다. 흑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