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빨빠진개우지~~
22년 전
저는 이제 막 교정 시작한 초보입니다.
지난주 수욜에 왼쪽 작은어금니 두개를 뽑았어요.
글구 오늘 또 오른쪽 작은 어금니 두개를 뽑았구요.
지난주에는 정말 어색하고 마취풀리기까지 말도 제대로 못하구 그랬는데 오늘은 아주 괜찮았어요.
교정기에 적응하라고 이빨에 블라켓을 붙였는데 첨엔 이것두 어색했는데 지금은 괜찮구요.
이 사이트 와서 여러분들 글 읽으면 참 험하고 먼길을 같이 가는 분들이 있어 그래도 다행이다 싶어요.
회사에서는 이빨 뽑았다구 하니까 영구라고 놀리는데 재밌어요.
저녁에는 미역국에 밥 말아서 씹지도 않고 그냥 꿀꺽 꿀꺽 삼켰구요.
ㅋㅋㅋ
덧니가 심하구 덧니 때문에 앞니가 자꾸 뻐드렁니가 되어서 교정 시작하게 되었거든요.
시간은 많이 걸리겠지만 하얗고 가지런한 치아를 위해서 수고해야겠죠??
열분도 힘내세요...

낼 모레 교정장치 끼운다고 했는데 그거 하구 나믄 장난 아니게 아프다고 하던데...
쬐끔 떨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