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더운데 교정하느라 힘드시죠? *^^*
안녕하세요? 저는 오늘로 교정15일 째인 새내기랍니다.
20대 중반에 교정하려니 여러가지로 힘든점이 많네요.
우선 취직도 못하겠구.. 친구들 만나는것도 꺼려지고...
머 먹고싶어도 이닦기 귀찮아서 애라 굶어버리고
한번에 왕창먹어서 제대로 씹지도 못하니 소화불량,...
교정에 따르는 여러가지 부작용이 많네요.
교정하면서 느끼는 고통도 참으며....
다 끝나고 웃을 날을 생각하며....
다음에 웃으며 회상할 날이 있겟죠?
" 아~ 내가 옛날에 교정할 땐 넘 힘들엇는데... 하길 잘했다.."
이런 상상하며 버틸랍니다.^^
소극적으로 변하는 성격... 만사가 귀찮네요^^
요즘 유일한 관심사가 교정카페들어와 글 읽고 위안삼는거랍니다.^^
근데...... 교정친구가 있음 좋겠어요.
그럼 더 힘내서 교정 잘 끝낼거 같네요^^
누구 나랑 교정친구할 분 없나요?^^

오늘은 넘 더워서 불쾌지수가 높았는데..
다들 한여름 잘 넘기세요^^

아직15일 밖에 안되서 끝나는 날이 까마득하네요.
15개월이 지났다면 얼마나 좋을까나? ㅋ ㅋ

그럼 초보 교정님들 다들 즐교하세용^^
  • 덧니은미*^ㅡ^*
    22년 전
    저도 발치는 끝났고 다음주에 브라켓 단답니다^ㅡ^ 사랑니도 교정하면서 빼야된다는데 ㅠㅠ 다들 화이팅이요~
  • 사과
    22년 전
    덧니은미님^^ 사랑이 안아프게 잘 빼시길!^^ 전 사랑니4개 3시간동안 수술해서 뺐답니다. 덕분에 한달동안 퉁퉁부어다녔어요. 저같은사람도있으니 힘내세요^^ 홧팅!
  • 교정中
    22년 전
    옛날생각납니다^^저도 예전에 발치하고 교정했거든요~지금은 아무렇지 않게 교정기 꼈지만 그때 생각하면 하나의추억으로 남았네요^^지금 저는 발치한 치아를 메꾸고 있어요~자고일어나거나 음식씹을때 좀 아프긴 하지만..참으려고요~여러분들도 힘내세요^^ 화이팅^^
  • 쥬리아
    22년 전
    전 브라켓 윗니만 달고 1달하고도 10일 흘렀는데... 꽤 오랜세월갔드니 별로 안됐네용.. 하나도 안아프니깐 치료되는 것 같지는 않고 확실히 적응은 된것 같네용.. 아퍼야 치료되는 기분이 들텐뎅~ 샌님께 여쭤보니 안아픈게 우리 병원의 장점이라나요? 음.....그쿠낭...그래동...
  • 22년 전
    저보단 무지 빠르시네여~ 전 낼 이 빼러 가여... 저두 빨랑 했음 좋겠는데.... 한달이 넘었는뎅.. 이제 이빼고.. 언제 하려나..^^
  • 사과
    (글쓴이)
    22년 전
    ㅋ ㅋ 근데 님은 좀 느리시네요. 전 교정상담받고 5이만에 철길깔앗거든요. 이빼는거 하나도 안아퍼요. 겁먹지 마시고 화이링~^^ 글구 짐 먹고 싶은거 실컷드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