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정 할까?말까 고민되요..
22년 전
누구나 고민하는 문제겠죠..
치과는 2~3군데 다녀봤어요..첨엔 암것두 모르고 대충 가격만 신경썼는데 여기와서 많이 알게 되서 2번째부터는 질문도 하게되고...
그치만 아직 각 치과마다 교정계획.방법을 대충이나마 다 알지는 못해요..
아직 궁금한게 많아요..
오늘 간 치과에서는 한번 더 생각해보란 얘길 들었어요..
잇몸도 좀 안좋은 편이고 충치치료받을것두 10개이상이거든요..
이도 그리 튼튼한건 아니라구요..
한쪽은 거의 괜찮고 중간과 반대쪽의 이가 4개정도가 삐뚠데요..
기능적으로 별문제없고 이닦는데도 별 무리없다면 심미적인 이유로
교정을 하려고 한다면 비용과 투자해야하는 시간등을 고려해서 신중한 결정을 내리라고요..의사 선생님 생각에 물론 들어갈거 드가고 나올꺼 나오면 지금보다 나아지겟지만 그렇게 많이는 아닐꺼라고..

제 이가 한쪽은 괜찮구요..
오른쪽 위에 6번치아 예전에 너무 썩어서 뺏어요
교정을 하게 된다면 오른쪽 4번치아 하나 빼고 임플란트(?)인가 해서
왼쪽은 말고 오른쪽만 교정기 끼게 될거라구요..
그렇게도 가능한가요..?
아무튼 그렇게 하면 6번과 4번..교합이 약간 안맞구요..
중간의 앞니 넣다보면 치아의 중심도 한쪽으로 약간 이동할꺼라구..
그런거 감안하라고 하네요..
교정만큼 교합도 중요하다고 누가 말씀하셨던거 같은데요..
오늘따라 너무 고민되네요..
교정후 다시 돌아갈지도 모른다는 불안감..그럴일은 없나요?
그래도 아직23인데..남은 여생동안 이때문에 약간의 컴플렉스가
된다면 맘 먹었을때 해야하는건 아닌가 싶구요..
고민입니다....
무슨말이라도 좋으니 제 고민 좀 들어주세요..
  • 사과
    22년 전
    저랑 상황이 비슷하니 님의 심정 이해가 가요. 저도 치아도 약하고 다썩어서... 잇몸도 괜찮았는데 교정하면서 조매 안좋아졌거든요. 전 일주일 왕 고민하다 상담첨받은데서 무모하게 바로 검사받고 시작했답니다.^^ 님처럼 교정전 여러가지 두려웠는데 막상하고나니 담담하게 교정을 받아들이게 되더라구요.
  • 사과
    22년 전
    이 땜에 정말 생활에 지장을 줄 만큼 컴플렉스가 심하시다면 한번 도전해보는것도 좋을듯... 하지만... 교정후 겪게될 여러가지 고통을 감수할만할 의지도 중요한것같아요. 참 사람은 다양하네요. 전 교정정말 하기 싫었는데 어쩔수 없이 하는상황이거든요.^^ 신중하게 잘 생각하세요^^ 내마음이 가는대로...
  • esarang
    22년 전
    감사...
    앞으로 감수해야 할 고통과 포기해야 할것들이 많겠죠?
    3년 길면 4년... 그 만큼의 시간과 돈을 투자한 대가가 주어진다면 해보고싶은데..
    이도 잇몸도 안좋은 편이라니 고민이 더욱되네요..
    활짝 웃는 제 모습 상상하면 너무나 하고싶은데...
    더 마니 생각해봐야 할것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