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슬프네요...
22년 전
이러지 않으려고했는데...또..또
교정 3개월정도...
거울을 볼때마다 슬퍼지네요
요즘 계속듣는말이 얼굴이 해골이다...거든요
근데... 지하철에 비친 내모습을 봤는데... 정말 볼이 쏙빠지고..
그래서 광대뼈가 더 튀어나와보이고 입 툭튀어나오구.. 볼만하네요
화장을 해도.. 할맛이 안나고 교정이후 입주위에 뭐가 나고 피부 거칠어지고 환장하기 일보직전...말도 제대로 못해서 바보취급받고
결혼식때 봤던 친구네 오빠가 나 이쁘다고 그러더니만.. 지금은.. 얼굴이 안되보이네요...헥
울 남자직원 영화보러갈래요>? 늘 그러던 사람덜이.. 지금은 피한다...
거래처 남자직원 와 이쁘시네요 하던게 얼마전이냐... 지금은... 쳐다보지도 않는다.. 더 슬픈건 그렇게 졸졸 따라다니던 여직원이 나랑 밥먹을때 내 얼굴보면 밥맛이 떨어진덴다.. 너무하네...
정말 이런생각하면 안되지만... 그냥 회사두 그만두고 모두 연락끊어버리고 산에나 들어가고싶다..절망의 구석에 몰리면 사람은 극한 생각을 하게된다... 나도..그러고싶지는않다..그러진 않을것이다.. 하지만 지금의 내생활은 3개월 전과 너무나 틀리기에 마음이 슬프다..

  • 겨울
    22년 전
    저도 그랬어요. 얼굴이 자꾸 해골로 변해가더라구요. 살도 많이 빠지고. 화장도 못하고...지금은 6개월째인데 많이 좋아졌어요. 열심히 먹었답니다. 글구 립스틱은 매트한 걸로 입술 색깔과 가장 비슷한걸로 바르시구요. 머리는 굵은 웨이브 하세요. 덜 말라보여요. 기운내시구요.
  • 진스
    22년 전
    저도 그랬어요..게다가 전 본래 얼굴이 통통한 편이 아니라 최악이었죠..처음 한달은..지금 7개월이 지났답니다.발치공간도 반이나 메꿔지고 즐거운 나날을 보내고 있어요~ 뽕아야님~ 남들이 뭐라그런다고 기죽지 마세요~ 교정하는게 죈가요? 더 당당하게 웃고 그러세요~ 그래야 사람들도 자연스럽게 받아들여요~^^ 화이팅~
  • 백설기에건포도
    22년 전
    글세요~ 저보다 해골일까요~! ^^; 님 교정을 하는 사람이라면 대부분이 느껴봤을 님의 심정 천번만번이해가가네요~정말 딱 교정 끝날때까지만 산에 있다 왔으면 하는 기분...저도 매일했었는데...렇지만..앞으로 더 이뻐질 님의 모습 매일 그려보세효!그렇게 늘 긍정적인 생각하세효!! 그럼 몸도 마음도 한결 편해져요^^
  • 뿅아야
    22년 전
    신경써주셔서 너무 감사드려요.. 그래요 우리에겐 빛나는 미래가 기다리니깐...ㅋㅋㅋ 앗싸~~~
  • 모만타이
    22년 전
    힘내세요 ^^ 그만큼의 슬픔이 곧 기쁨으로 된답니다
  • 모만타이
    22년 전
    전 볼살이 없어서 완전 해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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