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바꾸기로했습니다--; 속상하네요..
22년 전

얼마전에 2년 넘게 끼고있던 교정기를 뺐습니다.
지금은 각종치료를 남겨놓은 상태인데 병원을 바꾸려고 합니다.
오늘 엄마랑 선생님이랑 크게 싸우셨습니다--;
원래 예정기간은 6개월이었는데 2년 2개월여 했습니다.
선생님이 윗니 사이사이를 드릴같은걸로 무식하게 엄청나리 갈아서
아랫니는 공간도 없는데 윗니만 공간이 생기니까
윗니가 아물어지지않아서 기간이 엄청 길어졌습니다.
제가 계속 윗니를 너무 많이 갈아서라고 했지만
괜찮다고 했습니다.
결국 작년 9월에 아래 사랑니를 뽑았고
올 4월에 아랫니 사이를 갈았고 5월에 또 갈았습니다.
저 미치겠습니다. 가운데 윗니사이는 이미 썩어서 치료해야합니다.
거기다 오늘은 돈문제까지 겹쳐서 정말 험악해졌죠--;;
사실 돈은 문제가 아닙니다. 오히려 지금 병원바꾸면 돈 더 들죠
그치만 믿음이란게 전혀 남아있지 않아서 그게 문제죠!

너무 많이 갈려 썩고있는 제 이도 불쌍하고
여전히 윗니가 아랫니에 너무 부딪혀 언제 벌어질지 모르는 위태한 상태가 불쌍하고
많이 속상하네요..
근데 궁금해요. 제가 속상하고 화나는게 이상한건가요?
선생님은 저희가 별스럽다는듯이..헐--;


[ ] 님이 쓴 글입니다

>>
  • 나사맨
    22년 전
    아! 정말 화나네... ㅡㅡ; 정말 속상하시겠어요. ㅡㅡ; 치료비 환불 다 받으세요. ㅡㅡ; 치아교정 전문병원 아니죠? 치료비 환불에 피해보상까지 받으세요. 정말 화나서 열받아서 성질나서 더이상 못쓰겠습니다. 부디 힘내시구요. 앞으로 제대로된 치과가셔서 잘 치료받으시면 좋은 결과 있을 것입니다.
  • 음~
    22년 전
    그 병원 어디예요. 그런 병원은 공개해야 다른 분들이 또다른 피해를 안볼거 같은데...
  • 겨울
    22년 전
    병원 어딘지 공개해 주세요.. 이런 병원은 혼이 좀 나야 해요.. 병원을 위해서도 그게 좋은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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