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정이 겁이 나네요...
22년 전
모르고 살았습니다.
내 이를 교정 해야 한다는 것을..
그저 조금 튀어 나왔다는 것만 알았지요.. 옆 이가 약간 벌어지고
최근들어 이에 신경이 무지 마니 쓰이더라구요..
벌어진것만 어케 좀 됐으면 좋겠다라고 생각했습니다..
입 튀어 나온건 신경 안 썼구요.. 웃기죠? 디게 안 이뿐데.. ㅎㅎㅎ
그러다가 그러다가 교정을 해야겠다고 판단이 되었지요..
어떤 식으로 교정을 하는 것인지 궁금해..
지금 2시간이 넘게 인터넷을 헤엄쳐 다녔지요..
그 결과.. 나는 발치를 4개나 해야하는 구나 라는걸 알았습니다..
물론 의사샌님이 직접 봐야겠지만요..
순간 겁이 덜컥 났습니다..
초등 시절 덧니가 나길래 그걸 뽑으러 치과에 갔드랬져..
무지 아팠지요..
그 아픔을 생각하니.. 더구나 장치를 하면 더 아프다고들 하니..
무서워서 교정이.. 너무나도..
ㅋㅋ
전 제 이가 뻐드렁니 인걸 오늘에서야 알았습니다..
뻐드렁니의 의미를 잘못 알고 있었더군요..
덧니=뻐드렁니 이렇게 알고 있었답니다..
ㅠ,ㅠ
당장에 치과에 달려가 나는 어떤 치료를 해야하냐고 물어 보고 싶습니다..
성격이 무지 급하거든요..
근데 난 지금 사무실 더구나 치과는 엄마랑 가야합니다..
왜냐 울 엄마가 의사랑 몇년간을 알거든요..
ㅋㅋㅋ
동생 교정 땜시롱(제동생은 이가 안 커서 사이가 무지 벌어졌었지요..)
근데 문제는 엄마랑 시간이 맞질 않습니다.. 이론이론..
병원이 토욜날도 쉰다네요..
아~ 어서 이 궁금증을 해소 하고 싶은데..
쓸떼없는 얘기가 참으로 마니 길었네요
ㅎㅎㅎ

궁금한 것이 있습니다..
저는 겁이 너무 많습니다..
아픈거에요..
발치하면 마니 아픈가요?
그리고 장치 달면 정말 마니 아픈가요?
무서워 죽겠습니다..

참고로 전 23살의 직장여성입니다..
아~! 23살도 이제 몇달 안 남았네요..
세월 정말 빠르네요
ㅎㅎㅎ

  • 시열
    22년 전
    발치는...마취할때 조금 따끔합니다. 마취풀릴때 조금 아픈데 그때는 진통제 먹으면 괜찮더군요;;
  • 시열
    22년 전
    제가 장치를 어제 달았는데, 지금은 먹는데 불편하네요 앞니를 잘 쓸수가 없어서..;;
  • 얼음인형v
    22년 전
    그렇게 겁 먹을정도는 아니에요~ 초등학생도 하는게 교정인걸요? 그냥 편한한 마음으로 즐긴다고 생각하세요~^-^ 시간이 약이더라구요-
  • 엄살녀
    22년 전
    장치다는거야 안아푸지만 발치는...전 마취풀리고 막 울었더랬어요 내가 왜 이짓을 하나싶어서..하지만 이뽀진다는 믿음앞엔 두려움도 사라지더라구요 ㅋㅋ
  • e
    22년 전
    저두 23살에 교정시작 해서 지금벌써 9개월이되어가네요.. 무섭다고 자꾸 미루시면 더힘들어져요..여기저기 뒤지고 다니는거보단 제일빠른 방법은 교정치과를 가서 상담을 받는것이 제일 빠른 길인거 같네요. 아픈정돈 죽지 않을만큼 참을수 있을만큼 아픕니다..저 같은 경운 하도 들쑥날쑥이여서 선생님께서 무지 고생할꺼라고 지금현재도 다펴지진 않았어요...많이 아플꺼라고 하셨는데 살아 있지 않습니까!! 용기를 가지세요...
팔로잉 최신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