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에 다녀왔어요..
22년 전
삼실로 오는 내내 여기에 글을 어케 올릴까 고민하면서 왔답니다..
일단은..
제 예상과는 다르더군요..
어케?
일단 상담이라고 생각하고 갔지요. 오늘 뭘 할꺼라곤 생각안하고요..
상담이라 하여 의사 샌님과 나란히 마주앉아 입 가끔 벌려가면서 그렇게 얘기를 하는줄 알았답니다..
그런데 그게 아니더군요
가서 접수하고 누우라더군요..
그러고는 이리저리 입 모양 망가지게 보시더군요..
ㅋㅋ

결론..
일단 제 뻐드렁니의 원인은 솔직히 다 기억은 나지 않아요..
암튼 아랫이도 약간 앞으로 나왔는데 그 이가 나오면서 앞니를 민데요..
그래서 앞니까 뻐드렁니가 되는 거구요..
송곳이도 정상적이진 않은가 보더라구요..
솔직히 전 제 이가 좀 나오고 벌어지긴 했지만 그래도 괜찮은 줄 알았거든요..
이도 이의 역할에 따라 뒤로 들어가고 앞으로 나오고 하더라구요.. 그냥 일자로 쭉~ 있다고 해서 고른 이는 아니란걸 알았답니다..
또 혀가 굉장히 중요하더군요.. 습관이란것도 무섭고..
앞으로 혀로 이빨은 절대 안 건드릴려구요..
입술도 안 깨불고..
암튼 교정을 하는데 1년이 걸리게 할수도 있고 3년이 걸리게 할수도 있답니다...
1년은 그저 나온 이 들어가게 하는 거구요...
3년은 어금니부터 전체적으로 배열을 하는거라고 하시네요..
이의 귀울기 뭐 이런건가봐요..
아쉽게도 이를 교정을 해도 입이 그렇게 마니 들어 가진 않을꺼라 하시네요..
1년이든 3년이든요..
하긴 첨에 하게 된 동기가 벌어진거 없애고 싶어서 였거든여..
활짝 웃고 싶어서..
어쨋든 1년으로 하기로 했답니다...
우선 아랫이 장치하구요.. 참 발치는 안해도 된다고 하시네요.. 안심안심.. ㅋㅋㅋ
아랫이가 좀 드러가면 윗니 장치를 하신다네요..
아직은 언제 하는지도 모르고요..
왜냐 그럴 사정이 있어서러..
ㅎㅎㅎ

그리고 오늘 스켈링을 했답니다..
치석이 굉장히 많다고 하네요.. 아랫쪽 안쪽으로요..
열심히 닦는다고 닦는데.. 안 닦이네요.. 흠...
치석이 원인이기도 한다네요..
또 교정을 하면 나쁜 습관도 없어진데요..
아파서.. 이말 들으니 무섭더군요.. ㅎㅎㅎ

지금 입안이 .. 좀 그렇습니다..
솔직히 개운한 기분은 안 들구요...
이와 이 사이에 치석이 그대로 있는 느낌입니다..
거울을 보면 앞이 가운데가 뽕 뚫렸어요.. ㅎㅎㅎㅎ
이구... 또 혀로 이를 건드렸네요..
히~~~

이제 양치질도 열심히 하고 교정도 열심히 할랍니다..
마니마니 아플꺼라고 동생이 겁을 주네요..
살 쪽 빠지겠다고..

3년으로 하지 그랬냐고.. 그치만 구지 3년으로 안 해도 될꺼 같더라구요
어차피 이 들어가는 정도는 똑같으니깐..
의사 샌님도 1년이 적당할꺼 같다고 안심 아니 안심도 시켜주시구요..
ㅎㅎㅎ

참참 중요한거..
금액은 한 3백만원 정도라네여..
이거 비싼건가요?

쓰다 보니 글이 너무 깁니다..
지송지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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