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라보인다~
22년 전
제가 요즘 오랜만에 만나는 친구들에게 가장 많이 듣는 말입니다.^^
이제 교정한지 거의 1년...
사실 교정하고 한 달은 후회했죠.
내가 왜 이걸 한다고 했을까. 그냥 생긴대로 살걸..
이를 뽑았으니 되돌릴수도 없구..암담한 나날들이었습니다.
교정하고 5개월정도 지나구..
다른 사람들은 적응도 빠른데.. 난 왜이리 적응이 느릴까..
의사선생님도 저처럼 예민한 사람 드물다고 하시구..

근데 지금은요.
정말 저도 님들이 말씀하신는 것처럼.
치과가는 날짜를 잊어버리질 않나..
이제는 치킨도 아무렇지도 않게 뜯어먹을 수 있구.^^

내가 교정을 했다는 사실을 문득 깨닫고...

그리고 정말 오랜만에 만나는 친구들은 이뻐졌다고, 인상이 바뀌었다고 말해주네요... 지금은 하길 잘 했다는 생각을 많이 한답니다.
그래도 아직 갈 길이 멀었지만..

교정초보님들~~ 다들 힘내세요~~!!!!

오랜만에 글 남기는 Bart가
  • 미소천사
    22년 전
    저두 첨엔 무지 후회했었어여.. 님 말대루 발치해서 되돌릴 수도 없구.. 그래두 이뻐졌단 소리 들어서 기분 좋겠네여..^^ 즐교하세여..^^
  • 와유yu
    22년 전
    저도 후회했었지만 지금은 이쁜 이빨을 위해서 열심히 하지만 치킨은 그냥 아무렇게 못뜯어 먹습니다..ㅠㅠ 그래서 학교에서 치킨만 나오면 공주병이라는 오해를..ㅠㅠ 교정한 사람 아니면 모를것입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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