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밤마다 이사모 와서 살아요~~
여긴 멕시코 시우다 델 까르멘..
아줌마 교정인..ㅋㅋㅋ
오늘 반지를 다는데..지난주에 독또르(닥터)가 플라스틱볼에 담겨진 반지를 보여주면서 나중에 끼울거라고 하더이만..
오늘 드뎌 달러 갑니다. 약간 겁도 나고...
아까 메신저로 울 아찌한테 페소 있냐고 하니..달러밖에 없다면서...
뭐하냐고 물어서 치과비용땜에 그렇다니깐..
아직도 진짜 철길 깔꺼냐고 난리에요. 생각을 바꾸라는둥..
안그래도 여기 멕시칸들 젊은 여자애 남자애 할것없이 죄다 철길 깐 애들이 많은데 너까지 거기에 합류할 꺼냐며...
하지 말라고 난리죠. 앞으로 1년넘게 그것을 봐야 하나 면서 투정하고 겁주고
하여간 도움이 전혀 안되는 남편이에요.
어제 저는 오늘 아무래도 반지끼면 아프고 욱씬거리고 앞으로 즐겁게 레스토랑
가서 외식은 한동안 굳바이 해야 할 것 같아서..
어제 외식하자고 했다가 핀잔만 들었지요. 하지 말라니깐 하면서..
그래도 저의 의지가 강해서 한국에 있는 친구들도 다 예뻐져서 놀래켜 달라고
하고...
흥..나도 살 빼서 볼살도 빼고 예뻐져서 변화된 내 모습 보여줘야지..
크게 안해도 되겠는데왜?? 하는 친구도 있지만..
아랫니가 4개가 좀 삐뚤빼뚤 하구요.
앞니 2개도 중심선이 안맞아 전 영 어색하고 싫어요.
드뎌 오늘부터 본격적으로 반지끼고 브라켓도 달겠네요.
말이 안통해서 어쩌나 걱정도 무지 했는데 그래도 여기 이사모 와서
온갖 정보 다 섭렵하니 너무나 감사하고..
역시 울 한국 사람들은 정도 많고 커뮤니티 하나는 잘 돼 있다는 생각에..
가슴도 뿌듯하고..
이런데서 내가 정보를 많이 얻는다고 오늘 독또르 한테 가서 얘기해줘야지..
그나마 1년반이라고 하니깐..
여기 3년하시는 분들도 있던데..정말 대단하심을 느끼면서..
아줌마의 베짱으로 화이팅을 외쳐봅니다.
우리 독또르 사진도 나중에 올릴께요.
첨에 왔을때 닥터를 독또르 독또르 하니 어색했는데..이제 닥터 라고 부르기가
더 어색해요. 독또르~~ 하면서 굴리면서..
독또르~ 펠리페!!!
아줌마 교정인..ㅋㅋㅋ
오늘 반지를 다는데..지난주에 독또르(닥터)가 플라스틱볼에 담겨진 반지를 보여주면서 나중에 끼울거라고 하더이만..
오늘 드뎌 달러 갑니다. 약간 겁도 나고...
아까 메신저로 울 아찌한테 페소 있냐고 하니..달러밖에 없다면서...
뭐하냐고 물어서 치과비용땜에 그렇다니깐..
아직도 진짜 철길 깔꺼냐고 난리에요. 생각을 바꾸라는둥..
안그래도 여기 멕시칸들 젊은 여자애 남자애 할것없이 죄다 철길 깐 애들이 많은데 너까지 거기에 합류할 꺼냐며...
하지 말라고 난리죠. 앞으로 1년넘게 그것을 봐야 하나 면서 투정하고 겁주고
하여간 도움이 전혀 안되는 남편이에요.
어제 저는 오늘 아무래도 반지끼면 아프고 욱씬거리고 앞으로 즐겁게 레스토랑
가서 외식은 한동안 굳바이 해야 할 것 같아서..
어제 외식하자고 했다가 핀잔만 들었지요. 하지 말라니깐 하면서..
그래도 저의 의지가 강해서 한국에 있는 친구들도 다 예뻐져서 놀래켜 달라고
하고...
흥..나도 살 빼서 볼살도 빼고 예뻐져서 변화된 내 모습 보여줘야지..
크게 안해도 되겠는데왜?? 하는 친구도 있지만..
아랫니가 4개가 좀 삐뚤빼뚤 하구요.
앞니 2개도 중심선이 안맞아 전 영 어색하고 싫어요.
드뎌 오늘부터 본격적으로 반지끼고 브라켓도 달겠네요.
말이 안통해서 어쩌나 걱정도 무지 했는데 그래도 여기 이사모 와서
온갖 정보 다 섭렵하니 너무나 감사하고..
역시 울 한국 사람들은 정도 많고 커뮤니티 하나는 잘 돼 있다는 생각에..
가슴도 뿌듯하고..
이런데서 내가 정보를 많이 얻는다고 오늘 독또르 한테 가서 얘기해줘야지..
그나마 1년반이라고 하니깐..
여기 3년하시는 분들도 있던데..정말 대단하심을 느끼면서..
아줌마의 베짱으로 화이팅을 외쳐봅니다.
우리 독또르 사진도 나중에 올릴께요.
첨에 왔을때 닥터를 독또르 독또르 하니 어색했는데..이제 닥터 라고 부르기가
더 어색해요. 독또르~~ 하면서 굴리면서..
독또르~ 펠리페!!!

우리 모두 교정해서 이뻐지자구요~
화 이 팅~!!!
덧니있고 치아가 고르지 못한 사람을 잘 못보게 되죠 ^^
하여 우리나라 사람들은 외국인들은,
원래 덧니같은거 없는지 알지만,
사실은 외국은 어릴적에 교정을 많이 하기때문에 그런거라죠 ~
멕시코도 교정을 많이 하는군요.
몰랐습니다. 거기도 그런지 ^^
어째든 남편분이 뭐라하셔도 끝까지 화이팅요~
아...미용교정에 가까우시군요...
뭐 어찌되었던 생니 갈아내고 순식간에 후다닥 해치우는 그런것보단,
기간이 좀걸리긴해도 본래의 치아를 최대한 살려가면서,
천천히 교정하는게 나중으로 두고봤을땐 좋은거죠.
잘생각하셨구용,
한국에도 미용교정하시는 분들 많아요~
ㅋㅋㅋ 독또르한테
한국에 치아교정인들이 모여있는 어마어마한 조직이 있다고,
꼭 이사모 이야기도 좀 해주세요~ㅋㅋㅋ
그리고 독또르와 함께 찍은 사진도 꼭 올려주시구요,
벌써부터 기대 완젼 되는데여~
왠지 멕시코 인이라면 콧수염 있는 선생님 일것 같네요.
아닌가? ㅋㅋㅋ
나의 행운이 항상 당신과 함께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