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정 일주일에 손수 만들었던 브로콜리스프
20년 전




현재 2주가 넘었지만 첨 일주일간 이도 땡기는 기분에 적응이 안돼서
씹는것도 불편하고..
전 주부라 직접 음식을 만들어야 해서 내가 못먹어도 아들,아빠 식사를
준비해야 하는 저로서는 음식 맛을 제대로 느낄 수가 없어 힘들었답니다.
지금은 많이 나아지고 있구요.
교정 일주일차에 냉장고를 뒤지니  브로콜리가 나와서 좀만 지나면
못먹겠떠라구요.그래서 생각해 낸것이 브로콜리 스프랍니다.
감자를 갈아서 넣었구 또 화이트루도 넣었구 체다치즈도 2장 넣었답니다.
여기선 참 크래커 같이 소금뿌려진 크래커를 스프에 많이 넣어 먹더라구요.
그냥 스프론 요기가 안되니깐..식빵 쪼갠것도 넣고...크래커도 부셔넣고..
하여간 2번 먹으니 질려서 못먹겠더군요...울 아들래미는 왜 스프 같은걸
싫어하는지...순전히 한국식 체질이라...
씹기 곤란할 땐 역시 스프나 죽이 젤인 것 같아요...

  • 시린파랑
    20년 전
    움... 스프, 죽...
    뭐 이런건 한솥다 먹어줘도 뒤돌아서면,
    어찌나 배고픈지...ㅡ,.ㅡ

    더구나 교정해서 잘 못먹으면,
    먹어도 맛을 잘 못느끼구,
    먹어도 먹은것 같지않고...
    여러므로 항상 배고픈 영혼이 되어버린다지요 ^^;

    뭐가되었던 치아에 부담 안가는걸로,
    많이 많이 드세욤.
    아픈것도 서러운데 못먹으면 더 서러워여~

    나의 행운이 항상 당신과 함께하길...
  • 콩콩알
    15년 전

    이것저것 못먹겠는데ㅜㅜ그럴때마다 스프를 사와서 먹긴하지만

    이걸 집에서 만드셨단말이에요?

    그게더 대단해요ㅋㅋㅋ

  • 흰둥
    13년 전

    잘만드시네요ㅠㅠ 맨날 사먹는데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