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측으로 하고 싶어요 우아앙 ㅠㅠ
19년 전
제 나이 27세
차라리 어리거나
차라리 나이가 많으면 걍 체념하겠는데
하필 애매모호한 나이라 교정도 어렵게 결심했어요
아직 장치 달진 않았는데
지금도 마니 망설여지네요

그나마 덜 부담스럽게
설측으로 결심했는데
의사샘이 설측으로 못한데요
안팍으로 장치를 다 달아야 된대서요
치열이 약간 안좋지만 많이 흉하지 않고 돌출도 아닌데
왜 장치를 안팍으로 달아야 하는지 몰겠어여

요즘도 계속 갈등중이에요
이걸 해야돼 말아야 돼 ㅠㅠ
  • 수호천사☜망초☞
    19년 전
    콤비로도 안되는건가용?
    어짜피 설측으로 해도 마무리 단계에선;; 순측으로 몇달간 해야하는걸루
    아는데,, 이왕결심한거,, 맘 굳게 드시고 하세요~
    저는 님보다 더 애매모호한 28에,, 교정맘 묵꼬;; 열띠미 교정준비듕입니다
  • 뽀또00
    19년 전
    저도 님과 같은 27..교정장치 단지 한달도 안됐습니다..^^
  • 큐라공주
    19년 전
    저도 작년10월에 했으니까..27에 시작..ㅋㅋ 지금은 28이네요,,
    설측으로 안된다는게 이해가 좀 안돼네요..
    병원샘마다 각기 자신있어하는 교정방법이 있어서 그럴꺼예요.
    아마도 그 의사샘이 설측에는 경험도 별루 없고,자신이 없어서 그런거 아닐까요..?
    저희 병원 원장샘이 그러셨는데,,치과의사들끼리는 만나서 교정얘기만 하는데..의사들사이에서도 설측교정을 제일 꺼리는 치료중 하나라고 하더군요..
    저는 콤비교정인데요..지금생각해도 콤비로 하길 다행이라 생각드러요..
    나이가 나이인지라..사회생활도 하구 해서,,외관상 많이 안좋을것 같더라구요..
    해서 콤비로 했는데,,결코 설측이라 해서 과정이 더디고 그런 느낌 전혀 없습니다.
    잘 판단하셔서 결정하세요..한번 장착하면 최소 1~2년은 나와 함께 해야하는데
    스트레스 받으면 정말 하루하루가 고달퍼 지자나요~
  • 여리고순한
    19년 전
    에고고...
    저는 서른에 시작했는걸요?! 지금 서른 둘이구요. ^^
    여자구요... 싱글이구요...
    그리고........ 순측입니다. -,,-

    첨엔 입술이 잘 안다물어져서 어색하고 그랬는데,
    지금은 뭐... 암 생각도 없고, 별 불편도 없습니다. ^^

    하기 전엔... 이걸 붙이고 어케 2년을 버티나... 싶었지만,
    막상 교정 시작되고 차츰 변화가 보이기 시작하니까..
    다 적응 되네요.
    낯선 사람 만나서 식사할때가 좀 난감하기는 하지만요.
    가끔 저 좋다고 덤비는 놈도 있으니...
    뭐 이거 때메 생활에 큰 지장이 생기거나 하지는 않더라는.... 이야기..

    그 병원 샘... 설측은 않하는 분 같으네요.
    저 댕기는 병원도 설측 문의 했을 때, 설측 보다 순측이 더 빠르다고 권해서
    지금 이걸로 하고 있지만...
    제가 보기엔 설측을 않하는 병원 같더라구요.
    ..나는 설측은 못한다... 고 말하기 거시기 하셔서 글케 말씀 하신듯 한 제 생각입니다. ^^
  • 웃짱
    19년 전
    저랑 동갑이네욤~ㅎㅎ
    저도 올해 4월 1일자로 교정인이 되었다지요~세라믹으로 했는데 주변 사람들이 다들 교정한 거 티도 안난다고 해요, 잘 보이지도 않고 멀리서 보면 정말 안보여여~
    사진찍은 거 보면 교정기 낀지도 모르겠음..그러니 설측으로 굳이 안 되면 세라믹으로 해도 무난하니까 걱정마시고 하세요~ 옛말에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이른 때라고 하잖아요 히히~
  • 포도봉봉조아~
    19년 전
    나두 계란한판....
    27 !!!!!!!!!!!!!!!!!!!!!!!!!!!!!!!!!!!!!!!!!!!
    어리구만~~~~~~~~~~~~~~~~~~~~~~
    ㅡㅡ;;;
  • 시린파랑
    19년 전
    어리면 차차리 낫지만,
    일단 지금 나이나 더 많거나 해도,
    머릿속에서 교정이란 단어를 지우지 않는 이상은,
    교정을 안하고서는 교정에 관한 생각은 늘 하게 될거예요.
    그러느니 지금 몇살이던 간에 교정을 시작하시게 된건 잘하신거예요.
    안하고 평생 할까말까 고민하면 더 머리아프고,
    나중에 "좀 더 어렸을때할껄 그랫나???"하고 후회뿐이죠.
    지금도 늦지 않았습니다.
    절대 늦은나이 아니구요,
    이사모에 둘러보세요 30대 초.중.후반 그리고 40대 분들도 많아요~
    그러니 저희 20대는 나이에 관해선 조용히 있어야겠죠? ㅎㅎㅎ

    움... 일단 설측으로 하시고 싶다 하셨는데,
    설측에 관해서 좀 설명을 드릴게요.

    장치가 보이는게 싫으신 분들이,
    설측이나 콤비교정 하시려는 분들이 많은데여,
    설측이 안보인다는 장점을 제외하고는 단점투성이 이랍니다.
    설측의 장점만 보시고 무턱대고 달겨들었다가,
    많이 힘들어하시거나 후회하시고
    또는 참다못해 순측으로 바꾸씨는 분들이 종종 계시답니다.
    그래서 설측의 단점에 대해서 좀 설명을 드리고 싶네요.
    설측이 나쁘다는게 절대 아니고,
    장점만 보고 시작하시는 분들이 계셔서 그래요. ^^
    장치 선택하시는데 도움이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설측교정은
    상.하악 모두다 안으로 장치를 넣어서 안보이게 교정하는것입니다.
    *콤비교정은
    교정종류를 2가지를 섞어서 하는것을 말하는데요,
    순측(밖으로하는것)으로 하되상악은 세라믹으로 하악은 메탈로,
    또는 상악 설측 하악 세라믹,
    상악 설측 하악 메탈 뭐 이런식인데요,
    보통 "상악에 설측넣고 하악에 세라믹" 하는 방식을 많이 사용하십니다.
    저희도 주로 콤비라하면 그렇게 이야기 하고 있구요~

    1.다른교정에 비하여 아무래도 교정기간이 좀더 오래걸린다.
    뭐 요즘은 교정기술이 많이 발달해서,
    장치들간의 장단점도 별로 신경안써도되고,
    기간도 비슷하다고는 하지만 설측은
    아무래도 순측보단 더 시간이 소요된답니다.
    2.설측장치로인해 혀가 아프다.
    물론 처음엔 순측이던 설측이던 없던장치가 생기니까,
    입안에 연한 살들이 다 아프고 헐고 하면서 적응되는거긴 하지만,
    거기에다가 혀까지 같이 설측장치에 닿아서 아프고하니까,
    여간 힘든게 아니지요...
    그래서 짜증도 늘고 예민해지고 말수가 확 줄어들게 됩니당.
    3.발음이 안된다.
    설측장치로인해 입안에 공간이 줄어들어,
    혀가 움직일 공간이 적어지니 발음이 잘 안되고,
    혀를 어디다 어떻게 놔야할지 참 애매하고 힘듭니다.
    뭐 이것또한 나중엔 다 적응되긴 하지만... 한동안은 그렇죠...
    더구나 고객들이나 사람을 많이 상대해야하는 직종에 계신 분들은,
    더 힘들고 더 피곤하게 될겁니다...
    4.비용이 비싸다.
    일반적인 교정에 비해서 2배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콤비교정은 1.5배 이구요.
    워낙 목돈이다보니 허리 휩니다...
    5.잇솔질이나 관리가 힘들다.
    아무래도 장치의 특성상 잇솔질이 힘들구요,
    아무리 잘 닦아준다고해도 보이지 않는곳에 미세한 음식물들이 잘 끼기 마련입니다.
    순측교정도 그런데 설측은 오죽할라구욤...
    그래서 일반교정에 비해서 잇솔질에 특히 신경을 많이 써주셔야 한답니다.
    6.잇몸이 붓는다.
    설측장치는 잇몸과 맞닿는 경우가 대부분이고,
    그에 따라 장치와 치아 사이의 클리어런스가 전혀 안나오기 때문에
    만성적인 잇몸염증이 거의 다 생깁니다.
    치료 기간 내내 그런 경우가 많죠.
    그러다 잘못되면 치주염같은것도 걸릴 수 있고 그래염.
    제가 잇솔질 그렇게 열심히 하는데도 재수없게 치주염 걸리고 고생했었습니다.
    (우리들 사진 들어가셔서 목록에서 오른쪽 밑에 검색란에
    "설측의 단점" or "치주염" 검색해보세요 사진과 간략한 설명 있습니다.)
    7.교정중에 치아가 벌어지면 흉하다.
    교정을 하다보면 치아가 하나씩 하나씩 움직이게 되어서,
    치아들끼리 서로 떨어지게 되면서 공간이 생길 수 있는데여,
    그때 설측인 경우엔 장치가 안으로 들어가 있다보니까,
    치아사이가 벌어지는 증상이 정날하게 다 표시가 나서,
    좀 보기 그럴 수 있습니다.
    순측으로 교정을하면 차라리 장치에 가려서 잘 티가 안나는데,
    설측은 이런 경우가 있죠... ㅡ,.ㅡ


    처음엔 심미적인것이 많이 신경쓰여서,
    장치선택에 있어서 많이 고민하시지만,
    결국 시간이 좀지나면 남들이 보던말던 솔직히 신경도 안쓰이고,
    어색한 느낌도 금방 사라지게 되고
    교정기가 자신의 신체일부분처럼 느껴지며 자연스러워 지게 되있습니다.
    가끔 교정한것조차 잊게되고 교정에 무뎌지기도 하구요.
    그러면서 드는 생각이 "그냥 순측으로 할껄... 메탈로 할껄..." 입니다.
    그리고 요즘은 교정하는 사람이 많아서 남들도 이상하게 안봐여.
    잘 생각해보시고 결정하세요~

    특별한 직업이나 얼굴뜯어먹는 회사 아니라면 그냥 보통 교정 추천합니다.
    가장 대중적인게 제일 좋은것 같아요 ^^
    순측세라믹 정도면 무난하구 좋아요~

    나의 행운이 항상 당신과 함께하길...
  • gy
    19년 전
    제가 지금 27살이구요..교정한지 두달즘 되어가니까....제경험이 도움이 될지 모르겟네요...전요...첨에 콤비로 햇엇담니다....물론 님과같은 고민으로 않보이게 할려구요...긍대....첨에 생각했던거와는 달리 설측에 장치된 상악이...많이 힘들엇어요..물론 않보이는것도 좋고 입도 덜 튀나와 보이는 것도 좋아서...첨에 좋았는데요....2틀만에..다 장치 때네고....순측으로 바깟어요...이유인즉은...생각햇던것보단 많이 괴로워요....혀들이..다쓸리고....발음도..엉망이구요....음식먹는것도...순측보담 많이 힘들어요....다들 그런진 몰겠지만..저같은경우 콤비교정시 어금니가 맞물리지 않앗어요....교정하면....앞니ㅣ 그처이들로는 음식먹기 힘들어요..저끝에..어금이들에게 음식물을 맞겨야 하는데....어금니가 맞물리지않고 들뜨니....먹는게..많이ㅣ 힘들죠.....또....상악에 설측장치ㅣ하고 만약 스크류를 박게 되면요....입천장에 고무줄을 연결해야해요....그니까 입안에 장치도 잇고 고무줄도잇고 스크류도 있고..그렇게 되는거죠....입안에 그모든것들이잇는것보담....이밖에 있는게..훨신 생활하시는데 좋아요....저같이....경험해본담에....순측으로 바꾸실수도 잇어요...하지만요....대략 순측비용의 50-70만원정도를 낭비하시게 되죠......대략 전 3일만에 장치 바깟으니까요...3일만에 아무것도 않하고 50만원 낭비한거죠....
    제 경험이....좀.....순측에 긍적적이죠?? ㅋㅋ
    물론 결정은 님이 하시는 거지만....저의 어려웟던 시절 생각에 주저리 주저리 남겨봄니다....전 누가 이런이야기도 않해줬거덩요...ㅜㅜ
    잘결정하셔서 빨리 교정인이 되길 바랍니다~ ㅋㅋ
  • Show me
    19년 전
    아....설측이 이런 단점이 있었구나....전 뭐 설측 생각도 안했지만^^;;
    힘든 작업이군요..위에 님 고생하셨네요..에궁..
  • 라샤
    19년 전
    시린파랑님 말씀에 절대공감!
    저 지금 설측 장착한지 이틀째인데 말씀하신 모든 증상이 나타나고 있어요 ㅋㅋ
    아직 치주염과 치은염은 빼고~
    힘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