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에 교정시작했어요..
17년 전
어언3년을 고민하다가 드디어 교정을 시작했네요.
나이는 삼십대를 훌쩍 넘어버렸습니다. 아마 최고령이지 않으까 싶네요. ㅋ

위쪽에만 장치를 달았는데 통증은 생각했던거보다 심하지가 않네요
하지만 이 불편한 느낌..위에만 달았는데도 너무너무 불편해요 먹는건 당연한거고 안쪽입술에 닿는 이 느낌 ㄷㄷㄷ정말 싫네요.

여러분들이 정말로 대단하게 느껴집니다.

그리고 뭐만 먹으면 양치해야하는 귀차니즘. 장치사이로 끼는 음식물들
아...
이런과정도 시간이 해결해줄까요..
  • 아작아작
    17년 전
    교정 새내기때는 모두들 대단하게 느껴지죠..
    특히 운전할때 완전초보가 느끼는 운전 숙달자의 여유...
    뭐 그런거랑 똑같은거 아닐까요..ㅎ
    교정계에 입문하신거 완존 추가드리구요
    몇달지나믄 양치하는거 잊을때가 더 많아요...ㅎ
    달관인의 경지에 도달하믄 양치안하고 사는것도 통달하구요
    좀 지나믄 입안에 뭐 있는거 못느끼는 무감각의 단계에 접어 들겁니당..
    글고, 중요한거
    삼십대를 훌쩍 넘으셔봤자 삼십대잔아횻!!
    삼십대가 뭐 최고령 이시라궁...ㅋ
    전 사십하구도 중반이구만 T_T
    60대도 하시는걸 봤는데...
    무튼 즐교하세요~~~
  • 딸기우유천밀
    17년 전
    교정하신거 추카드려요~~ ^^
    저도 이제 시작한지 2달 좀 넘었지만
    처음에 브라켓때문에 많이 불편했는데 지금은 아무렇지 않아요... ㅎㅎ
    근데 양치하는건 정말 귀차니즘..ㅠ
    가끔 저녁에 깜빡 졸면 못할때도 있어요...;;
  • AR앙마
    17년 전
    교정,,좋은 결과 있으실꺼에요^^//
    전 교정한지 이제 7달넘어서는데요,.,, 첨엔 아프고 해서..진짜..
    먹는거 땜에 고통스러웠는데,,,이제는 왠만하건 잘 먹어요.. ㅎㅎ
    빠진 볼살이..돌아올듯....양치는..첨에는 진짜 꼬박꼬박했는데...
    이제는.....잘......넘겨버리는 ㅠㅠ 근데..양치는 제때 꼬박꼬박 하는게 좋아요.
    교정 열심히 하시고~ 이쁜치아 가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