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히 먹었어~~괜히먹었어~~(남보원버전)
16년 전

아..어제 회식이 있어서 족발집으로 향했죠....

어제가 교정시작한지 6일째....발치는 1개 상악만하고 상악만 교정기 달구요..

다른 음식 먹을만하길래  어제 족말을 상추에 싸서 오물 오물 대충 씹어 삼켰는데..

회식 끝나고 돌아오는 지하철에서부터 배가 슬슬 아프더라구요..

속쓰림.....언친듯.....그런데..오늘 아침.....아....장에 탈이 났네요..

하긴.....제대로 씹지도않고 덩어리채 삼킨 고기를 위장이 다 소화해줄리 만무하고.....

아침부터 화장실....넘....기운없네요.....

이눔의 식욕때문에 장이 고생을 하네요....

오늘 발치 2개라 그 전에 많이 먹어둬야 겠는데..

어제 본사직원이 살이 많이 빠졌다고......나이들면서 볼살 없는데...

다크써클만 있음....완젼 좀비같아여~~~~~~~~~~~~~~~~화장만 두꺼워질 뿐이고....................

  • 아라조
    16년 전

    저는 어제 11시 ... 떡만두국 씹지도 않고 거의 그냥 대충 오물대다가 넘겨서

    지금까지... 소화 안되고있음..ㅠ_ㅜ

    근데 저도 한.. 일주일정도는 못먹어서 완젼 볼살 쭉쭉빠졌는데

    지금은 2주 정도 됬거든요? 이제 그냥 이에 무리만 없으면 닥치는 대로 먹어서

    조금씩 볼살 올라오고있어요!

    다른분들도 처음에 한달이랑 와이어 교체할때랑 체인달고 며칠 고생해서 살 빠지다가

    다시 익숙해져서 살오르고 또 빠지고 오르고 그러는거 같아요^^;

    근데 아무래도 화장 두꺼워지는건.. 맞는듯..

    잘때도 신경쓰여서 잠못자니 다크써클도 그렇고 때깔이 별로..ㅠ_ㅜ

    뭐.. 2년정도 화장빨로 커버해야죠머.ㅋㅋ

    아자아자!!

  • 맥주공주
    16년 전

    저는 교정기 낀이후로 화장을 전혀 안하고 있어요.

    아무리 화장을 이뿌게하고 옷을 잘차려입어도 별로 이뿌지않고 뽀대가 안나요~

    결심하고 2년은 그냥 외모에 신경안쓰고 살라구요.

    그렇게 맘먹으니 차라리 맘이 편해요.

     

     

  • 밍크고래
    16년 전

    마음껏 먹을 수 있다는 것의 행복을 교저하면서 깨닫고 있어요.

    시간이 약 일껍니다. 잘 먹을 수 있는 날 곧 올꺼예요.

  • 내머리속지우개
    16년 전

    -_-저도 한번 그런 모험하다가 ...발치 고간 와이어 건들여서 ..ㅋ

     

    뽀사 버렸습니다 병원가니까 샘이 부라보 이러길래ㅡ  ㅡ

     

    와이어 ...쪼는 강도가 강해졌습니다 조심하세효 ㅋ

     

    그리구 ...초반에는 ..죽 이나 ... 쌀국수 이런거 ..왈입니다 ... 씹는 맛 못느끼면 인간 두뇌는 ..스트레스 받고 ㅡ먼가 허전하더라구요 ㅜ.ㅜ

  • 위너
    16년 전
    ㅋㅋ공감 ㅜ_ㅜ 속 얹히면 외상보다 더 아파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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