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관람..ㅡㅡ 상상극장?? 아바타,,ㅡㅡ
16년 전

일주일간격으로 상상극장인가?(히스레져 유작..)

그거랑 아바타 3D디지털 관람..

조조를 심히 조아라하는나!

 

일주일전..상상극장은 절친 배씨(성이 배..유지찬란ㅋ)와 함께..아침 8시30분..

가뜩이나 졸린 우리를 더더더 졸립게 하는.ㅠ_ㅜ

나란히 숙면..ㅡㅡ 내가 그렇게도 좋아하고 열광해마지않던 조니댑이 나온다길래..

그러나 내가 잠든새 잠깐 2분남짓? 나왔다는.. 상상력이 부족한 탓인가...아님 너무 많은 편집이 있었던건가?

영화촬영을 마치지 못하고 히스레져가 고인이 되어버려 감독이 시나리오를 바꾸는등 말이 쫌 있었지만...

상업성이 짙은 영화에 물들어버린 탓인가.. 정말 전문가의 평점을 이해할 수 없는..

왠지 1년뒤 EBS에서 방영해줄듯한 영화였음..

 

오늘..또 조조 .. 그래도 나름 가장 늦은 조조. 10시~ㅋ

요즘 사람들이 너도나도 열광하는 아바타..

별로 이런류를 좋아하는건 아니지만 그래도 남친이 너무나도 보고싶어하길래 한번 봐줌..

이건.. 내가 너무 기대를 한 탓인가.. 3D 디지털?? 이건.. 놀이동산에서 틀어주는 3D보다도 못미치는..

색체와 영상은 좋았으나 내용은 여기저기 짜집기 해 놓은듯.. 너무나 뻔한 스토리..

역시... 남친과 나란히 중반쯤 숙면..

관람시 착용하는 입체안경은... 나의 납짝한 코를 더욱이 납짝하게 만들어주고..

교정으로인한 나의 초췌함을 감추려던 화장을 콧날만 뭉게버린.. 나쁜넘.

입체안경을 장시간 쓰고있자니 왠지 시력이 안좋아질 수도 있다는 생각에 잠시 눈을 부쳤다는..

핑계도..ㅎㅎ

 

암튼 요 근래 본 영화중.. 정말 나랑은 인연이 아닌듯한 두 영화..ㅠ_ㅜ

남들이 쓰레기라고 했던 닌자어쌔씬이.. 이 두편보다는 나에게는 기억에 남는다는..ㅡㅡ

수준이 떨어져 그런가..

 

암튼 숙면후 일어나 평소 즐겨먹던 부대찌개 원조집에 들러 거의 라면사리를 조사서 밥에 말아먹고

뭔가 더 해보려고 했으나..ㅡㅡ 치매도 아니고 교정인의 기본이 안된건지.. 칫솔을 챙겨오지 않아

사방팔방 여기저기 미나리와 라면과 햄 고춧가루 등등등 자리를 잡아 처치곤란하여

곧장 집으로와서 잇솔질후 워터픽!!ㅋㅋㅋ

 

워터픽의 매력에 완젼 푹~~빠진나! 워터픽 전도사가 되어버렸다!(울아버지도 마니아가~)

처음2일인가?는 피가 주루룩 나더만 지금은 피는커녕 너무너무 개운한 마음에 하루라도 안하면

정말 뭔가 허전하고 찝찝하다는!!ㅋㅋㅋ

 

암튼 오늘도 또 주저리 주저리 떠들다갑니다~!^^;;

 

 

  • 맥주공주
    16년 전

    저두 별루 좋아하는 장르는 아니었지만.......

    저.......아바타 재밌게 봤는데요.....ㅠ.ㅠ

  • 아라조
    (글쓴이)
    16년 전

    자리가 뒷자리 구석이라 영상미를 제대로 못느꼈나봐요..ㅡㅡ

    제 친구들도 재미있었다네욤..ㅠ_ㅜ

     

  • 시린파랑
    16년 전

    아바타 3D 아이맥스 볼려고 벼르고 있는데...

    표가 없어서 아직 못보고 있습니다.

    완전 대박난듯!!!

     

    꼭 3D로 보라고 하길래,

    기왕 보는거 아이맥스까지 해서 볼려고 완전 대기중! ㅋㅋㅋ

     

    저역시도 좋아하는 장르는 아니지만,

    웅장하다고 하니 그런맛에 눈요기 하러 한번 볼라해요.

    밥만 먹을 수는 없으니 한번 다른것도 봐주는 쎈쓰~ ㅎㅎㅎ

     

    나의 행운이 항상 당신과 함께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