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식증..ㅡㅡ
어느정도 교정기에 적응이 되셔서 먹을 수 있는것들도 조금씩 생기고..
먹고픈것도 많아질 무렵....
하지만 이닦기는 정말 귀찮아지고..
그래서 생긴 버릇이.. 끼니때 한꺼번에 몰아서 먹는 폭식..ㅡㅡ
처음엔 이닦는게 신기하기도 하고 뭐 나름 살살 신경써서 했는데..
이제 설렁설렁~!
워터픽을 너무 맹신한 나머지 치간칫솔질도 설렁설렁~!
밤되면 저녁먹고 이어서 간식먹고 과일먹고 정말 숨들여마시기 힘들어질때까지
한꺼번에 먹은뒤에 이닦고..ㅡㅡ 다음날 아침 얼굴 띵띵!!!
그렇다고 그게 볼살로 가는것도 아니고 볼일(?)보고나면 다크써클에 홀쭉한 볼..ㅡㅡ
이러다 속 버리겠어요..ㅠ_ㅜ
완젼 게으른 녀어~자!

-_-폭신 ...살살 드셔효 ~ㅋㅋ야간에 많이 먹으면 ...아침에 거울보면서
누구세효 이래요 ㅋㅋ
저도 이닦기 매우 귀챠나하는 1인...
어느새부턴가 끼니때 폭식....
밥먹고 숨도 안돌리고 바로 후식까지 몽땅 휘리릭~
정말 이러기 싫슴니다...ㅜ.ㅠ
밥먹고 천천히 느긋하게 후식도 먹고 간식도 먹고 양치질도좀 여유있게 하고
그렇게 살고 시포라~~
워터픽 넘 맹신하지 마셔용.
저도 그랬다가 지난번 월치료때 스켈링 고문받고 저승문턱 갔다왔답니다.
님 말씀이 팍팍 와닿네요.
폭식을 하는데도 볼살이 잘 안붙어요.(배만 볼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