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정 4일차~ㅠㅠ
고민고민하다가 뒤늦게 덧니땜에 교정햇는데요~ㅜㅜ
기분이 다운입니다~어릴적엔 덧니가 귀엽다고 해서 그냥 저냥 괜찮았는데...
한살씩 더 먹을수록 덧니가 거슬리고..자꾸 입도 조금씩 돌출되는거같아 결정한건데
이제시작인데,,,벌써부터 겁나고 힘드네요~ㅠㅠ
너두 답답하고 밤마다 밀려오는 통증땜에 윽 ~
배는 너무 고파서 베지밀과 보노스프로만 허기를 채우고,,
이러다 굶어죽겠어요~어찌나 고생스러운지 다크써클이 턱까지 내려오는기분이예요~ㅋㅋ
선배님들이 위로좀 해주세요~ㅠㅠ

에궁~ 같은 교정인으로써 그맘 백퍼 이해합죠~
낮에도 아프지만 밤에잘때 특히 통증심하죠
이왕결정하신거 힘내세여
첨엔 호박고구마, 우유, 치즈케익, 죽, 이런거로 살살 드시다가 좀 익숙해지면 밥드실수 있을꺼에요
저도 첨엔 굶어죽을것처럼 어찌나 고생스러웠는지 다시금 떠올려지네요
아침에 인나면 다크써클이 줄넘기 하고 있고...
아직 4일차라 그러니까 맘 편히 드시고 나중에 40일차 400일차되면 오늘을 떠올리면서
웃을수 있을꺼에여
닉네임이 넘 이쁜 초록별님~!! 홧팅이요~ 아쟈아쟈~!! ^^*
저두 4일까진 죽만 먹었어요. 씹을때 아파서 죽도 간신히 먹었었죠.ㅋㅋ
근데 5일째부턴 익숙해져서 웬만한건 먹겠드라구요.
그 이후부턴 거의 가리는거 없이 먹을 수 있었어요.
초록별님도 지금은 아프고 힘드시겠지만 그건 뭐 초기에 겪는 당연한 증상이니까
너무 우울해하지 마세요. 며칠만 지나면 그런 고민 하신게 무색할 만큼
잘 드시고 통증없이 지내실수 있어요^^ 힘내세요!ㅎㅎ
덧니 교정이라.. 참 잘 하셨네요.
어릴땐 귀엽지만 나이들면 다 하는거 같애요.
더 이뻐지실 것 만 생각하세요. 몇주지나면 교정기와 한몸(?)이 될거에요.
ㅎㅎㅎㅎ 다들 '할 만 하다'라고 말하는 이유를 알겠어요
힘내세요 ㅋ
제가 볼땐, 베지밀과 스프만 먹으니깐 더 기운이안나서 힘도안나시는것 같아여,
치아가 아픈건 교정이 잘되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몇일만고생하시면 아무렇지도않게 아푸지 않겠지만,
처음이라 적응하시는데 시간이 걸리시는것이지요,
몇개월후 월치료가서 아픈건 정말 그아픔까지도 적응되서 아무거나 잘드시게될꺼예여,
치아교정은 얼굴도 아름답게해줄뿐더러 치아건강에도 큰도움이됩니다,
항상좋은생각만 하시고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