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스를 피하는 방법
여러분들은 스트레스 푸는 방법이 뭐가 있나요?
전 딱 두가지.
쇼핑과 폭식입니당.
근데 교정비땜에 쇼핑도 제대로 못하고(사실 사고 싶은건 다 삽니다만, 카드깡을 대신 해줄 엄마에게
죄책감을 가지고 눈치보며 하는거라 더 스트레스 쌓이네요)
폭식은.. 요즘 씹고뜯고맛보고즐기고~♬의 감각을 잃어버린 제게 무의미한 방법입니다.
씹는 재미를 잃어버려 효과가 없거든요.
와구와구~뭐라도 씹어야 분이 풀릴텐데...(하다못해 딱딱한 풍선껌이라도..ㅠ)
어젠 너무 스트레스 받는데 아무것도 할 수 없어서(사실 어제도 폭식과 쇼핑은 했으나, 쾌감을 못느꼈음)
펑펑 울었습니다. ㅠㅠ
그랬더니 분이 더 안풀리네요. 건강하고 긍정적인 방법인 방법은 아니었나봐요.
오늘까지 기분이 다운되는걸보면....
좀 가르쳐주세요. 스트레스푸는 방법

전 고해성사 하는 것처럼 누군가를 붙잡고 속에 있는 얘기를 하고나면
답답했던 마음들이 좀 풀리던데..ㅋㅋ 상대는 주로 친구들이나 엄마가 되구요.ㅋㅋ
요즘엔 저두 교정때문에 친구들을 자주 못만나서 엄마한테 하소연 하는 시간이
좀 더 늘어난것 같아요. 스트레스는 밖으로 분출하는 방법으로 푸는게
젤 좋은 것 같다는 생각을 합니다. 마금아님도 새로운 방법을 찾으시길 바래요^^
저도 엄마한테 어쩌구저쩌구 시시콜콜한 얘기도 다 하는 편인데..
요새 엄마도 까칠해져서 안 받아주네요.리액션이
"어~ 그랬쪄?"가 되어야 되는데"어쩌라고!!!"시니까 원 ㅠㅠ
아..답답하네요. 지니님 그래두 감사해용^^
술을마시지요, 벌컥벌컥,ㅋㅋ
맞다. 술도 있는데.. 어제 개취에서 손예진이 소주 나발부는거 보고 '저렇게 하면 스트레스 좀 풀릴까?'생각했었는데 옆에서 말려주는 이민호같은 친구가 없다면 좀 비추겠더군요. 술먹고 죽을 순 없잖아요 ㅠㅠ
그리고 요새 위가 좀 안 좋아서...(간아님 상관없나?)
ㅋㅋ 여튼 감사해요!!화이팅!
전 쇼핑 , 폭식, 음주가무, 이렇게 세가지네여~
음주가 좋은건 뭣보다도 친구랑 수다떨면서 다 털어놓을수 있으니 스트레스도 풀리고~ㅋㅋ(핑계)
가무가 좋은건 담날 숙취해소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거등요~
술먹고 바로 뻗는거보다 음주가무후에 자면 그동안에 술이 어느정도 꺨수있으니깐요~
그저께 맥주공주님이 말씀하신 것 중 '음주'만 빼고 셋다 했네요.
원래 첨부터 즈질체력이었는데 나이 먹어가면서 걍 즈질이 되어버렸어요.ㅋㅋ
아..토욜날 실컷놀고 일욜날 쉬었는데 아...피곤해죽겠어요.
빨리 퇴근시간만 기다려져요.. 가서 자야지 ㅎㅎ
감사해요
수다수다수다ㅋㅋㅋㅋ
근데 전 씹고 뜯는데 전혀 무리가 없어요!ㅎㅎ
그래서 브라켓이 여섯번이나 떨어졌나봐요^^
헉..여섯번이나요? 브라켓땜에 스트레스 받으셨겠어요.
한번 떨어진건 자꾸 떨어진다더라구요.
에구.. 저도 수다 좋아해요.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