왁스가 이렇게 유용한건줄 몰랐어요.ㅋㅋ
15년 전

장치 붙이고 두달 넘는동안

한번도 입안에 상처가 나질 않아서

왁스는 써볼 생각도 않하고 그냥 모셔두고 있었어요.

 

근데 며칠전부터 아랫입술 안쪽이 브라켓에 쓸리고

칫솔에 쓸리고 너무 아프길래 왁스가 생각나서 붙여봤거든요.

와우~ 왁스가 이렇게 좋은거였구나 하고 느꼈습니다.ㅋㅋ

왁스 붙이니까 매끈매끈한것이 너무 좋네요^^

 

아! 오늘 수요일이네요. 개인의 취향 하는 날^^

드라마 잘 안보는데 요즘엔 개취에 빠졌어요.

손예진 너무 귀여워요.ㅋㅋ

전엔 여자 연예인보면 그냥 이쁘다 하고 말았는데

요즘엔 입만 보게 되는것 같아요.ㅋㅋ

손예진 같은 입매랑 얼굴 옆선.. 돌출인 저에겐 그저 로망~

암튼 오늘은 개취 덕분에 괜히 즐겁네요^^

  • 마금아
    15년 전

    그럼요.왁스가 얼마나 유용한 존재인데요..

    그걸 한참뒤에 아시다니 ㅎㅎ

    신기하네요. 전 첨에 적응하는과정이라 필요한 건줄만 알았는데

    안하시던분이 붙이기도 하네요. 치과마다 다 다르겠지만

    제가 다니는 치과 왁스는 너무 딱딱해서 붙이기 어려워요.

    돈주고 산건 너무 부드러워 잘녹구요. 그래도 부드러운게 좋으네요

  • 유쾌한지니
    (글쓴이)
    15년 전

    그러게요. 저두 왁스 쓸일 없겠다 싶어서 놔두고 있었는데

    이제야 쓰게 될줄 몰랐어요.ㅋㅋ

  • 맥주공주
    15년 전

    부끄런 얘기지만 전 아직도 왁스가 필요하답니다.

    어금니쪽 장치붙인데가 자꾸만 헐어서 (이상하져~ 이젠 왁스없이 적응할때도 됬는데)

    아직도 밤에잘땐 왁스붙이고자요

    안붙이고 자다간 아침에 완전 헐어서 밥먹을때 따갑고 아프고 불편하답니다

    월치료때 왁스달라는게 이젠 눈치보이네여~ 병원에서도 잘 안주려하고...

    드럽고치사해서 사고싶은데 왁스를 파는 약국이 많질 않드라구요~

    발품팔아 댕겨야져 뭐

     

  • 유쾌한지니
    (글쓴이)
    15년 전

    부끄럽긴요~ 맥주님 살이 그만큼 여리다는거 뿐인데요^^

    전 왜이렇게 아픈가 했더니 브라켓 뾰족한 부분이 닿는 곳에

    하얗게 입병이 난거 있죠.ㅠㅠ

    근데 왁스가 얼마나 한다구 치과도 참.. 눈치보여도 당당하게 요구하세요^^

  • 지킴이
    15년 전

    우리 연변에서는

    왁스 한통 정도 먹어봐야

    아 내가 교정좀 했구나 합니다.ㅋㅋ

  • 유쾌한지니
    (글쓴이)
    15년 전

    ㅋㅋㅋㅋ 저도 이제서야 진정한 교정인이 됐군요.ㅋㅋㅋ

팔로잉 최신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