왁스가 이렇게 유용한건줄 몰랐어요.ㅋㅋ
장치 붙이고 두달 넘는동안
한번도 입안에 상처가 나질 않아서
왁스는 써볼 생각도 않하고 그냥 모셔두고 있었어요.
근데 며칠전부터 아랫입술 안쪽이 브라켓에 쓸리고
칫솔에 쓸리고 너무 아프길래 왁스가 생각나서 붙여봤거든요.
와우~ 왁스가 이렇게 좋은거였구나 하고 느꼈습니다.ㅋㅋ
왁스 붙이니까 매끈매끈한것이 너무 좋네요^^
아! 오늘 수요일이네요. 개인의 취향 하는 날^^
드라마 잘 안보는데 요즘엔 개취에 빠졌어요.
손예진 너무 귀여워요.ㅋㅋ
전엔 여자 연예인보면 그냥 이쁘다 하고 말았는데
요즘엔 입만 보게 되는것 같아요.ㅋㅋ
손예진 같은 입매랑 얼굴 옆선.. 돌출인 저에겐 그저 로망~
암튼 오늘은 개취 덕분에 괜히 즐겁네요^^

그럼요.왁스가 얼마나 유용한 존재인데요..
그걸 한참뒤에 아시다니 ㅎㅎ
신기하네요. 전 첨에 적응하는과정이라 필요한 건줄만 알았는데
안하시던분이 붙이기도 하네요. 치과마다 다 다르겠지만
제가 다니는 치과 왁스는 너무 딱딱해서 붙이기 어려워요.
돈주고 산건 너무 부드러워 잘녹구요. 그래도 부드러운게 좋으네요
그러게요. 저두 왁스 쓸일 없겠다 싶어서 놔두고 있었는데
이제야 쓰게 될줄 몰랐어요.ㅋㅋ
부끄런 얘기지만 전 아직도 왁스가 필요하답니다.
어금니쪽 장치붙인데가 자꾸만 헐어서 (이상하져~ 이젠 왁스없이 적응할때도 됬는데)
아직도 밤에잘땐 왁스붙이고자요
안붙이고 자다간 아침에 완전 헐어서 밥먹을때 따갑고 아프고 불편하답니다
월치료때 왁스달라는게 이젠 눈치보이네여~ 병원에서도 잘 안주려하고...
드럽고치사해서 사고싶은데 왁스를 파는 약국이 많질 않드라구요~
발품팔아 댕겨야져 뭐
부끄럽긴요~ 맥주님 살이 그만큼 여리다는거 뿐인데요^^
전 왜이렇게 아픈가 했더니 브라켓 뾰족한 부분이 닿는 곳에
하얗게 입병이 난거 있죠.ㅠㅠ
근데 왁스가 얼마나 한다구 치과도 참.. 눈치보여도 당당하게 요구하세요^^
우리 연변에서는
왁스 한통 정도 먹어봐야
아 내가 교정좀 했구나 합니다.ㅋㅋ
ㅋㅋㅋㅋ 저도 이제서야 진정한 교정인이 됐군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