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아 교정 비용을 낼때^^ 어떻게들 내시나용
아름다워지고픈 욕망은 나이성별 불문하고 다 같은 마음이겠죠 ㅠㅠ
그러나 요즘같이 어려운 시기엔 선뜻 부모의 도움없이 제가 피같이 벌어 놓은 돈으로(그것도 목돈)
도전해 보려니 망설여지는 것도 사실이네용
아는 후배놈이
배째라 하는 식으로 치과에 가서 무일푼으로 교정을 시작했다네요
전 돈 떼먹고 나를 사람 아니니 저를 믿고 일단 시작해 주세요
돈은 생길때마다 그때그때 드리지요 했다네요 ㅎㅎㅎ
세상에나 이 말을 백프로 믿진 않지만 후배 배포가 대단합니다.
후배만큼은 아니더라도 저도 맘같아선 미친척 가서 시작해버리고 싶다는
저는 치아는 아주 가지런 하지만
입이 돌출입이라 고민이 많답니다....
그리하여 친구들과 후배들의 적극적인 추천으로 이사모에 가입하였어요/
보통 비용 계산할 땐 어떻게들 내시는지 궁금합니다/
민감한 사항이긴 하지만 대충 에피소드들이나 개인적 체험을 말씀해 주신다면 ㅠㅠ
이 후배가 용기얻어 어느날 교정기를 쨘 끼고 사진을 올리면서 인사드릴텐데요!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하구요
교정 선배님들의 무한한 애정글 기다려봅니다 뿅

저두 비용적인 부분이 너무 부담되서 나중에 결혼하고 나서 여유가 생기면
그때 할려고 막연히 생각만 하고 있었는데 시기를 늦출수록 더 못하겠단 생각이 들었어요.
치과를 알아보다가 우연히 철사맨 다음 카페에서 추천해주시는 치과를 가게 됐는데
다행히 그 치과는 교정기간동안 돈을 분납으로 낼수 있더라구요.
교정기간을 2년으로 잡고 총 비용을 2년으로 나눠서 한달에 얼마씩 이런식으로 내고 있어요.
분납 아니었으면 저두 교정 엄두도 못냈을거예요. 잘 알아보셔서 실력도 있고
분납도 가능한 치과로 가보세요. 이왕이면 조금이라도 더 어릴때 이뻐지는게 좋잖아요^^
유쾌한 지니님이랑 저랑 왠지 같은 치과 다니는거 같아요 ㅋ
저도 교정기간 동안 분납.. 부담이 덜해요~
우와~ 부러워요 교정기간동안 분납이라니!!!!!
저흰 못해도 5개월안에 납부해달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너무 힘들어요
혹시나 교정기간 산정해서(2년~2년반) 교정비용이 나온건데
근데 먼저 이렇게 다 내고 나면..
예를 들어 1년반만에 끝났다고 하면 돈을 돌려주나요?
(아는 언니는 예상보다 더 빨리 끝내줬으니 돈 더 내놔라 할지 모른다던데...ㅎㅎ)
저도 분납 안된다고 했어요...ㅠㅠ계약금조로 100정도내고...나머지는 한꺼번에...냈드랬죠...끄응;;;
일부분 어머니께 손벌리고 어머니께 분납하고있습니다...ㅋㅋ
저는 분납으로 100,100,180 이렇게 380내고
매달 10만원씩 2년간 내야한대요 ㅜㅜㅜ
참고로 저는 브라켓을 투명?색깔로 했어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