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을 잘못찾아서 다시 올리네요ㅋㅋㅋㅋㅋㅋ
철사맨선생님께 질문도 재차 드렸지만... 다른 분들 의견도 듣고 싶어서 글을 올려요.
전 08년 5월ㅠㅠ 에 교정 시작했는데, 위에만 했다가 아래는 한 10개월 다되어서 시작했어요ㅠ
바뀐 선생님이 보자마자 이건 교합 안맞는다고 위에만 하는 교정은 없다면서 해야 한대서ㅠㅠ
지금 제 상태를 가장 잘 설명하는 사진은 두번째 줄 가운데 사진이에요.
저기 어금니가 원랜 많이 안으로 휘었는데 교정으로 올렸거든요.
그 때 두 번째 선생님께 두번째 어금니가 첫 번째 어금니랑 안맞고 안으로 들어와 있다면서 질문했더니
원래 이빨이 좀 그렇게 생겨서 그렇다 (윗 부분이 좀 편편하지 않고 뽈록하게 튀어나왔다고.....마지막사진) ,
이래도 문제 없다 하셨거든요.
브라켓 첫 번째부터 다 달았는데도 저렇게 나오더라고요.
근데 지금 세 번째ㅠ 선생님께 또 질문했더니 '이빨도 그렇게 생겼지만 수정할 수는 있고, 환자가 조금 불편하다고 하니까 철사 구부려서 살짝 수정만 들어가자' 더라고요. 어차피 윗니 공간 닫히는 동안에요. 근데 완전 확실하게 똑바르게 하려면 장치 안으로 달고 6개월 더 걸린대요. 따지자면 하는게 좋긴 하지만, 굳이 하지 않고 이 상태로 끝내도 상관없다면서요. 하고 싶으면 빨리 말하라고 하더라고요.
전 지금 저 아랫쪽 사진처럼 두번째 어금니부터는 완전 바르게 배열됐는데 저처럼 되신 분 계신가요?
저렇게 끝나도 아무렇지 않을까요?ㅠ
첫번째 어금니랑 두번째 어금니가 안맞을 뿐 그 다음부터는 완전 똑바르고 잘됐거든요.
근데 혀로 만져보면 두번째 어금니가 완전히 다 선 것 같지는 않아요.
선생님이 이 상태가 문제 있으니까 고치자! 하면 차라리 쉬운데,
아무상관 없지만 고치고 싶으면 고치자. 라고 하시니까 이건 뭔가 좀 찜찜하고 완전 제 책임으로 돌리는 느낌?
그런 생각이 자꾸 들어요. 어차피 좋다는데 6개월 그까이꺼 해버릴까 하다가도............
교정하면서 오만가지 걱정 엄청 하는 것 같아요ㅠㅠ

제가 보기에도 살짝 안으로 들어갔는데요?
다만, 겉으로 안보이는 부분이니 kyoj님 의견을 묻는 것 같아요.
그간 고생이 얼만데, 6개월 더 투자해서 제대로 할 수 있다면야...
두번째어금니 세우셔야할듯한데용...
의사샘께말씀드려서 세우시고 교정 끝내시는게 좋을것 같아요~!!^^
지금 제 어금니 상태랑 비슷하신 거 같아요.
저는 아직 아래는 교정기를 안 단 상태인데
왼쪽 상악 쪽에 음식물이 잘 껴서 오른 쪽으로만 씹었더니
어느 순간 끝에 어금니가 주저 앉은 느낌이
지금은 끝에 있는 어금니가 더 낮아요 ;;
철사맨 선생님도 잘 모른다고 하시더라구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