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이라면?
아~~ 정말 음식물 끼는 거 때문에 보통 스트레스가 아닙니다 ㅠㅠ
현재 저는 상악 쪽에만 장치를 달았고
왼쪽 작은어금니 발치 -> 그 뒤에 이빨 3개가 있잖아요 (이빨 번호를 모르겠네요 ^^:;;)
이빨 3개 사이 모두 작은 틈이 있는데
그 중 끝에 이빨과 바로 앞에 있는 이빨 사이에
음식물을 끼면 안 쪽(혀쪽)으로 치간 칫솔을 집어넣어야(관통해야) 음식물이 빠지거든요.
(근데 요상한건 치간칫솔이 관통만 되지 관통된 상태에서 아래로 내리면 안 내려가요. 틈이 균일하지가 않은 거 같은데 이거 괜히 제가 치간칫솔 집어넣어서 비정상적으로 틈만 벌려놓은 건 아닌지 걱정이 되기도 합니다.)
근데 집어 넣을 때마다 피가 나는 것으로 보아 잇몸을 계속 찌르고 있는듯.
해서 부원장님(치위생사)한테 전화상으로 여쭈어 봤더니
교정할 때는 원래 음식물이 잘 끼게 되므로 본인이 철저하게 관리를 할 수 밖에 없다.
(나도 알고 있는 아주 당연한 말씀을 하시더라구요;;)
정 많이 불편하면 그 부분 안쪽에 장치를 달아서 조여줄 수 밖에 없다고 하시는데 ㅡㅡ;;
틈을 없애면 정말 좋겠지만 이거 괜히 틈 없앨려다가 일커지는 건 안닌지 모르겠네요.
다음주 금욜날 세번째 월치료 가는데 어뜩해 해야 될지 고민되네요ㅠㅠㅠㅠㅠㅠㅠ
여러분들은 어떡해 하시겠어요~~??

저는 치아사이를 전부다 치실로 치아사이사이에 끼인 음식물을 빼요~
치간칫솔로는 다 안빠지더라구요...
치실을 이용해보세요~^^귀찮긴하지만ㅠㅠㅠㅠ
치실도 꼭 사용을 하고 있는데요 ㅠㅠ
저번에는 이빨 닦고 치간칫솔 닦고 치실까지 사용한 다음
마지막으로 치간칫솔로 한 번 쑤시자 해서 넣었더니 왕건이 발견 ~!!
그 순간 나 여태 모한거니 ㅋㅋ
저도 치실 꼭해요 ㅋㅋㅋㅋ
이빨 삼십분 닦아봤자..
안돼는건 안돼더라구요...ㅠㅠㅠ치실하고 다시 닦는게 제일 조운듯
치간칫솔로 관통해서 한번 빼내고 어금니쪽이 위아래 네 부위잖아요.
한부위씩 치실하고 치간칫솔로 또 빼고, 또 치실하고 치간칫솔로 빼내고
이런식으로 해주면 않빠지는거 없이 다 빠지는거 같아요.
저두 하악 맨뒤 어금니 한쪽이 치간칫솔을 잘못 넣으면 무지 아파서 고생하는데
그것두 각도를 잘 맞춰서 살살 하다보면 또 괜찮아지더라구요.
귀찮고 힘들어도 정석으로 하는 수밖에 없는거 같아요.
우와. 다들 치실사용을 잘 하시네요? 전.. 교정후에 한번도 안했는데.. 안들어가지는 거같고..
저도 시도해봐야겠어요 ㅋㅋ
전 치아에 끼면 무조건 워터픽.. ㅋ
워터픽 진짜 강추에요. 다 빠져요.
교정을 하던 안 하던 워터픽 정말 유용하고 잇몸건강도 지켜줘요.
워터픽전도사 같네요..ㅎㅎㅎ(안 그래도 같이 일하시는 분께 오늘 소개 시켜드렸더니 사야겠다고 하셨어요)교정 끝나고도 유용하게 쓰실 수 있을거에요. 저희가족도 워터픽 10년전에 사서 쓰다가 다시 새로 샀어요. 음 역시!!
다들 철저한 관리를 말씀하시네요 ^^
아무래도 틈이 생기는 건 너무나 당연한거겠죠~
무진장 신경쓰이지만 이 작은 틈도 이빨이 움직이는 징조이니
좋은 쪽으로 생각해야 겠어요 ~~
정말 틈이 많이 생겨 버렸어요. 교정 전에도 치실은 꾸준히 사용했는데,
요즘은 치실로도 부족하답니다. 치간치솔 반드시 사용해야 음식물들이 제거되고...
하악은 아~ 입 벌리고 보면서 치간치솔로 청소하기 용이한데,.
상악은 어금니 쪽으로 갈수록 어렵네요. 잘 안 보이고...치간치솔 사용할때 저도 피 본답니다.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