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도안돼거짓말
예전 초등학교 다닐때부터 킹카라 불리우던 훈남남학생이 있었어요
시내에 있는 타학교 학생들에게도 유명할 만큼 잘생기고 인기도 많았죠. 아마 모르는 사람이 없었을거에요.모르면 간첩이였죠. 고등학교 다닐때도 걔를 마음속으로 좋아하는 애들이 어찌나 많았는지,
진짜 누구나 엄친아라고 생각했었어요.
그 친구가 사겨온 친구들을 아는데 최근에 사귄 친구를 보고 경악을 금치 못했어요.
동네에서 행동과 외모와 생각이'쫌 이상한 애'라고 불리우는 애랑 사귀는거에요.
미쳤다고 생각했죠. 그리곤 제정신이 돌아오길 바랬는데...
어제 그 훈남친구가 결혼을 했다는거에요.
생각해보니 최근에 만난 친구가 그 친구?!!!
설마...말도 안돼!!!!!
아닐거야 라고 생각하는데 동일인물이 맞네요.-_-
미쳤다고 돌았다고 막 욕했는데 생각해보니 좀 안 됐다는 생각이 들어요.
상처가 많은 친구라서 남들이 욕하는 그 친구랑 결혼했는지도 모른다는 생각도 들고,
순수한 친구라 남들이 생각하는 조건은 하나도 안 보고 평범한 사람들은 알지못하는
여자친구의 매력을 발견했는지도 모르죠.
근데 왜 이렇게 안타까울까요?!..하..아.....
그리고 연애를 안 하다가는 감을 잃어 그런 선택을 하게될지도 모른다는
커다란 불안감이 엄습하네요. 여러분 연애하세요.

전 님 글 공감가요~
제 주위에도 님 같은 케이스가 있거든요^^:;
도통 알수 없는 매력을 발견 못하는건지
그 순간 모가 씌운건지 참 ㅋㅋ
어느정도라면 미녀와 야수(성별이 바뀐경우)겠지만,
정말 바보온달과 평강공주(이것역시 성별이 바뀐거네요) 수준이라니까요!!
여자쪽에서 보면 완전 기적이죠!!!
콩깍지가 제대로 씌었나바용...
와 그래두 최고의 킹카랑 결혼한다니깐
부럽긴하네용..ㅠㅠㅠㅠ
주변에 그 친구를 좋아한다고 얘기했던 여자친구들 생각이 쭈르륵 나네요.
걔네들이 들으면 저보다 더 흥분할거에요 ㅎㅎ
눈에 콩깍지가 씐거죠. ^^ 어릴적 친구분이라서 많이 안타까운 모양입니다.
네.. 정말 안타깝네요. 참 잘자라준 케이스라서 어릴때 모습 그대로인데..
왜 그와같은 선택을 했는지 원..
님이 모르는 뭔가의 매력이 있나보네요~
여자랑 남자보는 시각이 너무 달라서
남녀관계는 정말 그누구도 모르는거예요~^^
그러게요. 아무매력 없는것처럼 보이는 정도도 아니고 다들 이상해~~~라고 생각하는 사람인데;;
저도 감놓치고 연애 안 하고 있다가 이성과 다른선택을 할 수도 있다는 불안감이 들더군요.
ㅎㄷㄷ
다 제 짝이 있는거죠.
하지만 더 중요한 건 평생가는거...
순간의 콩깍지를 조심하라... ㅋㅋㅋ
헛! 진짜요!!!!!!.. 순간의 콩깍지. 명언이신데요
a
ㅋㅋㅋ
그남자에겐 ㅋㅋㅋㅋㅋ몬가 특별했나보죠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다 각자의 매력이 있는 거니깐욬ㅋㅋㅋㅋㅋㅋ
저두 그런 훈훈남...ㅠㅠ주세요
그여자분만의 매력이 있었겠죠^^**
암튼 결혼을해버렸으니....건너지못할강을건너버렸으니ㅠㅠ
기냥 축하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