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이사모에 자주오는데 많은분들이 활동하시네요ㅋㅋ
저는 이미 끝나서 왠지 소외된 것 같은 기분을 혼자 느끼고 있는듯ㅋㅋㅋㅋㅋㅋ
교정 끝난지 어언 1년하고도 8개월이 되어가네요ㅋㅋ
엄마 친구분 아드님도 교정한대서 제가 다니던 치과 소개시켜줬는데,
그친구도 저처럼 부정교합이 심해서 스플린트 치료를 6개월하고 교정치료를 시작한다는 소식듣고
저 교정하던 시절을 추억해봤던 하루였습니다ㅋㅋ
뭣도모르게 무작정 찾아갔던 치과에서 상담후에 덜컥 검사받고 시작하게된 교정ㅋㅋ
아래턱이 너무 작아서 수술을 해야하는데 턱위치가 불안정해서 스플린트만 10개월 했었는데
그땐 정말 우울했던 것 같아여ㅠㅠ
장치가 엄청엄청 커서 입도 안다물어지고 엄청 흉했거든요ㅠㅠ
그래서 브라켓 붙이고 철사끼고 교정 시작하면서 얼마나 신났었는지 몰라요ㅋㅋㅋ
덧니 한개만 살짝 있었어서 그리 아프진 않았었지만
매달 느끼는 일주일간의 고통ㅋㅋㅋ과 지금도 남아있는 브라켓에 긁혀 헐었던 흉터들..ㅋㅋ
알보칠 바르고 황진이 춤추며 버텼던 고통이 지금은 추억으로 남았네여ㅋㅋㅋ
그땐 시간이 정말 안갔었는데
지금 뒤돌아보니 꿈만같았던 시간이네요..ㅋㅋㅋ
많이 아프고 힘들었지만 추억도 많고
좋은 원장님들과 이사모 식구들같은 인연들도 만나고
얼굴도 예뻐지고..
무엇보다도 냉면을 잘라먹을 수 있다는 사실에 너무 행복해요ㅋㅋ
수술하고서 꼭 맞게 된 교합이 너무 신기해서 꿈은 아닐까 꼬집어 보기도 했었는데..ㅋㅋ
교정일기 보면서 반지끼시는 분들, 시작한지 얼마 안되시는 분들 보고
몇년 전의 저를 되돌아봤답니다ㅋㅋㅋㅋㅋㅋ
아프고 힘드셔도 조금만 참으셔요!
시간 훅! 갑니다ㅋㅋㅋㅋ
화이팅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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