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 안에서 '쎄~'한 맛이 계속 나요.
브라켓 장착하고 약간 특이한 맛을 느낄 수 있었는데, 참을 만 했어요.
그런데, 하악 어금니에 반지 두 개를 끼고 나서 쇳가루 맛이 많이 나네요.
레진 순측 교정인데, 상,하악 일부만 교정기를 장착하고 있는 상태인데,
혹시 여러분 중에 저처럼 입 안에서 '쎄~'한 맛이 나는 분 계시나요?
반지 장착 후 용접 매듭 부분이 혀 쪽에 계속 닿아 병원을 결국 다시 찾았어요.
의사샘께서 매끈하게 갈아 주어 혀는 이제 괜찮은데, 쇳가루 맛은 어쩔 수가 없네요.
선생님께선 갸우뚱하며 '한번 참아보세요~'하시는데, 저는 입 안에서 미묘한 맛이 계속 느껴져요.
그래서 어떤 음식물을 먹을때 떫은 맛이 많이 느껴지기까지 합니다.
혹시 저와 같은 현상이 있으신 분 계시나요?

전 반지를 안꼈지만 깐또님이 느끼는 맛이 뭔지는 알아요.
아무래도 반지의 금속물질 때문에 그러신것 같네요. 전 이번에 하악 당기기로
파랑 고무줄에 철사 연결해서 걸어놨는데 그거 걸었던 날 뭔가 이상한 맛을
느꼈거든요. 그 작은 철사랑 고무줄로도 그런 맛을 느끼는데 반지는 더 심하겠죠.
적응의 문제인지는 모르겠지만 좀 더 시간이 필요하실 것 같네요.
저는 평소에는 쇠맛같은게 안느껴지는데 몇몇음식을 먹을땐 그런이상한맛이 나는것같아요~
음.....전....안나는데요;;;ㅠㅠ;;;혀가 마비됐나ㅓ,.
저도 잘 모르겠던데... 아마 시간 좀 지나면 괜찮아질 거라고 생각됩니다...